보건타임즈 : 내년부터 '20~30대 직장-지역가입자 세대주' 국가검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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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20일 08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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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0~30대 직장-지역가입자 세대주' 국가검진 혜택
보건복지부, 우울증검사 '20~30세대'로 확대‥소요예산 연 300억~500여억 원

[보건타임즈] 내년부터 20~30대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지역가입자의 세대주,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세대원은 국가검진 혜택(표 참조)을 받을 수 있게 된다.(자료 내년 국가건강검진개편 계획)

보건복지부는 19일 국가건강검진위원회에서 국가건강검진에 20~30대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의 세대원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그동안 20~30대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세대주는 건강검진대상에 들어가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혜택을 받아왔다.
하지만 20~30대라도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의 세대주,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세대원은 건강검진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 논란이 있어온 데다 최근 청년들에게서 만성질환이 조기 발병됨에 따라 국가 검진제도를 개선하게 됐다.

이와 함께 일반건강검진 항목 이외에, 최근 사회문제에 떠오른 청년세대의 우울증을 조기 발견, 치료할 수 있도록, 40세, 50세, 60세, 70세에만 시행하던 정신건강검사(우울증)를 20~ 0세대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 조치로 20~30대 청년세대의 국가건강검진 사각지대가 해소되는 것은 물론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평생건강관리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약 719만 명의 청년들이 새롭게 국가건강검진대상에 들어감으로써 수검률에 따라 연간 300억에서 500여억 원이 추가 소요될 예정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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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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