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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2시간 내 관동맥중재시술 받는 비율 '100%'
심장혈관센터, 2009년 심장질환 '1만여 건' 시술

'원-데이 심장검사' 실현 
 
보건타임즈가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발전해온 한국의료을 되돌아보는 '20 영상'을 제작, 보도하려한다. 이 영상은 2009년 11월 촬영, 제작한 영상이다.(편집자 주)
[보건타임즈] 국민의 심장과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의료특성화병원이 있다.
바로 강동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다.

1996년 강동성심병원과 함께 문을 연 심장혈관센터는 10년 넘게 기존 대퇴동맥 대신 손목의 요골동맥을 이용한 관동맥조영술과 중재술을 시행해오면서 동맥경화에 의한 혈관 질환자 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선 막힌 혈관을 재개통시켜 혈류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현재 심장혈관센터는 심혈관조영실과 심장검사실, 심혈관중환자실, 심장혈관내과 병동, 심장혈관내과 외래 등에 부정맥 전문의 1명, 심혈관중재술 전문의 2명, 심장초음파 전문의 2명, 심장내과 전임의 1명 등 심장내과 교수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중 심장검사실은 심전도, 심장초음파, 부정맥검사, 동맥경화검사 등 심장과 혈관질환에 대한 다양한 검사, 심혈관조영실은 협심증, 심근경색증의 진단과 치료에 핵심이 되는 관동맥조영술, 관동맥중재시술과 함께 부정맥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심전기생리학적 검사와 고주파 절제술을 시행한다.

서맥 환자에 대해서는 인공심박동기와 기타 동맥경화성 폐쇄성 질환에 대한 중재시술을 시행한다.

(참조 아래 사진에 커서를 올린 후 마우스의 우측 버튼을 클릭한다음 링크열기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2개의 혈관조영실을 갖춘 심혈관조영실은  기본적인 조영장비를 비롯해 혈관 내 초음파 장비, 혈관 내 압력측정 철선 등 다양한 진단 장비를 환자치료에 사용함으로써 관동맥조영술의 시술 건수가 연간 1,000여건, 관동맥중재시술은 연간 400여건에 이르는 등 재발율을 줄이면서 중재시술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심장혈관센터가 시행하는 손목의 요골동맥을 이용한 관동맥조영술과 중재시술은 서혜부(사타구니)의 대퇴동맥을 절개 또는 뚫은 뒤 시술하는 기존 수술법에 의한 출혈 부작용을 줄이고 지혈을 용이하게 해 8시간이상 침상에 누워 안정을 취해야 하는 환자의 고통을 줄여준다.

뿐만 아니라 내원환자가 관동맥조영술 후 당일 퇴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환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이 시술들을 1998년부터 시작해온 강동성심병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시행한 병원중 한 곳으로 중재시술의 대부분을 요골동맥을 통해 하는 병원은 전국적으로도 몇 곳에 불과하다. 심장혈관센터는 지금까지 7,500여 건의 요골동맥을 통한 관동맥조영술과 2,500여 건의 관동맥중재시술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춰 이미 강동성심병원 심장내과의 가장 대표적인 진단/치료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 요골동맥을 이용한 응급 관동맥 중재시술은 강동성심병원 심장내과만이 가진 상당한 숙련도와 자신감의 결과라고 할 수 있으며 말초혈관이나 기타 동맥의 폐쇄성 동맥경화성 질환에 대한 검사와 중재시술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환자에 대한 심장 전기생리학적 검사는 선천적으로 심장 내 전도계에 비정상적인 전도로를 찾아내 이상전도로를 고주파로 절제(고주파 절제술), 부정맥을 완치시킨다.
심장혈관센터의 수술성공률은 현재 98%에 달한다.

또 강동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서맥성 부정맥의 치료로 인공심박조율기 삽입술, 심장돌연사에서 살아난 환자와 돌연사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의 돌연사 예방을 위한 매몰형 제세동기 삽입술, 그리고 심장기능이 악화된 심부전환자의 심장을 동시 수축시켜 심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심실 재동조성 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심근경색증 환자 발생 즉시 응급 관동맥중재술을 위한 시술팀을 가동시키는 체제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심장혈관센터에 심근경색증 환자가 내원한 후 2시간 내에 중재시술을 받는 비율은 100%다. 이러한 실적을 인정받아 2007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선정한 심근경색증 치료를 가장 잘하는 병원 12곳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동성심병원은 새 치료법에 대한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많은 해외 의사들이 강동성심병원로부터 선진 심장혈관 의료술을 연수받기 위해 방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원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그 위상을 국제적으로도 높여 가고 있다.

강동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과 환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각 검사실과 병동의 집중화를 진행시키는 한편 향후 관동맥조영술을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검사를 받은 뒤 빨리 퇴원할 수 있는 낮 병동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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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T영상제작부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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