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의약 난임치료사업 제도화' 국회 토론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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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05일 10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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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난임치료사업 제도화' 국회 토론회 열린다
한의협, '난임 치료효과 분석, 저출산 문제 풀 제도개선 방향' 논의

11일 오후 2시, 국회회관 제9간담회실 개최
'정부-시민단체-한의계 주요인사' 토론자로 참석
지자체 한의난임사업 결과 토대로 '국가지원방안' 모색

한의약 난임 치료사업의 활성화와 제도화를 통해 저출산 문제를 풀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할 국회 토론회가 11일 오후 2시, 국회회관 제9간담회실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국회 토론회는 건강보험 적용과 국가지원 사업 제도화 등을 통해 '한의약 난임치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 강석진 의원실(자유한국당)이 주최했으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주관한다.

이날 토론회에선 ▲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향(이은경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과 '한의약 난임치료의 효과성 분석과 제언(김동일 대한한방부인과학회장)' ▲ '지자체 한의난임사업 결과와 제언(이진윤 익산시 보건소 보건사업과장)'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한의약 난임치료 제도화 방안’을 주제로 ▲ 고성규 대한예방의학회장(좌장) ▲ 손문금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 ▲ 박춘선 한국난임가족연합회장 ▲ 조준영 꽃마을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진료원장 ▲ 오세형 부산광역시한의사회장 등 정부와 시민단체, 한의계를 대표하는 토론자들이 지정토론에 참석,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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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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