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일차의료 중심 만성질환관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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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26일 10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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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의료 중심 만성질환관리 사업' 본격 추진
보건복지부, 26일 추진단 출범‥기념 포럼 개최 '통합모형 첫 공개'

[보건타임즈] 일차의료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통합, 추진된다.

이를 위해 26일 보건복지부가 주축이 돼 질병관리본부, 건보공단, 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업 구조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단을 발족한다.

또 추진단은 정책 추진의 비전을 담은 공동결의문 서명식을 갖는다.
추진단 사무국은 이달 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포럼에선 동네의원 중심 포괄적 만성질환관리 통합 모형을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동네의원의 역할 강화와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지원방안 등을 다룬다.

추진단은 의료체계 혁신 과제로서 일차의료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연계 형 만성질환 예방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동네의원 중심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 추진과 함께 일차의료 질제고 지원으로 의료체계 개선 기반 조성, 지역 보건의료 자원간의 연계와 보건의료를 잇는 커뮤니티 케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기관으로부터 인력을 파견 받아 실무에 투입한다.

복지부는 추진단과 함께 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과 이건세 교수(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를 공동위원장으로 관계 전문가, 학회, 의료계, 환자·소비자 단체 대표 등으로 꾸려질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위원회를 운영한다.

위원회에선 이 사업의 추진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논의·지원하는 것은 몰론 일차의료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 체계 혁신, 이와 관련된 민관 협력방안 마련, 제도개선 사항 발굴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위원회와 추진단'의 출범을 알리는 행사로, 기존 의원급 의료기관의 만성질환관리 사업을 통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형을 공개한다.
공동결의문에 서명하는 서명식에선 추진위원장, 추진위원, 추진단장(박형근 제주대 교수) 등 위촉장 수여와 추진단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린다.

2부 공개 포럼에서는 동네의원중심 포괄적 만성질환관리 통합모형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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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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