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 2022년까지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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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7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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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31일 16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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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 2022년까지 전국 확대
'보건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15개 거점 의료기관' 업무 협약

[보건타임즈] '의료기관 간의 진료정보교류'가 전국으로 2022년까지 확대된다.(자료 진료정보교류사업 추진 현황)

진료정보교류는 환자의 진료정보를 의료기관 간에 안전하게 효율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의료기관을 전원 하더라도 과거 약물 알레르기 등을 확인하지 못해 발생하는 약물사고 등 오진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병원을 옮길 때마다 일일이 종이나 CD로 진료기록을 발급받아 제출했던 불편함 등을 없애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에서 '의료기관 간의 진료정보교류사업'에 참여하는 15개 거점의료기관 15곳, 사회보장정보원(사업위탁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는 상급종합병원급 거점의료기관과 이에 협력하는 병‧의원들의 협진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하는 모든 기관과 교류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 사업에 참여기관을 2017년 문서저장소 6곳, 거점의료기관 11곳, 참여의료기관 1,322곳, 올핸 문서저장소 10곳, 거점의료기관 15곳, 참여의료기관 2,316곳으로 확대, 이들 기관의 인프라를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이 거점의료기관 4곳과 협력병의원 560곳을 선정했으며 기존의 거점 협력 병・의원 439곳에 예산을 지원,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의료 취약지에도 일정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의료원․보건의료원․보건소 등과 진료정보교류가 가능하도록 기반(인프라)을 늘리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거제대우병원․국립암센터․동래봉생병원․알파신경외과의원․참예원의료재단(산하 4개병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이날 협약식에선 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참여의료기관 등에서 지난해까지 추진된 진료정보교류 시범사업의 성과와 현황, 향후 추진방향과 계획을 발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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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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