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휴온스그룹, 올 1분기 실적 공개 '매출 고공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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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2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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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15일 11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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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올 1분기 실적 공개 '매출 고공 상승'
'휴온스글로벌·계열사 휴온스·휴메딕스' 고성장 고루 지속

휴온스글로벌, 1분기 성과 '전년 동기대비 고성장'
'휴톡스' 수출에 자회사 실적 호조 등 높은 성장세

[보건타임즈]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1분기에 858억 원의 매출을 올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따져 전년 동기 734억 원 대비 16.8%의 성장을 이뤄냈다.
영업이익은 165억 원(영업이익률 19.3%)으로 전년 1분기 114억 원 대비 45.2%, 당기순이익은 139억 원(당기순이익률16.2%)으로 전년 동기 82억 원 대비 무려 69.8%의 고 성장세를 나타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91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 당기순이익 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82.1%, 103.3%의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전년 1분기 매출은 69억 원, 영업이익은 30억 원, 당기순이익은 29억 원이었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가 해외 수출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발생과 함께, 전 세계로 수출 지역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져 최근 체결된 총567억 원 규모의 유럽지역 수출 본계약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둔데 이어, 휴온스 그룹만의 차별화된 ‘블록버스터’ 육성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1분기에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도 올해 하반기에 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게 되면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게 돼 향후 매출과 수익에 큰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는 게 휴온스글로벌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휴온스글로벌은 국내를 비롯해 해외 시장에 '휴톡스주'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존 '휴톡스 제 1공장(100만 바이알)'대비 5배가량 생산력이 높은 '휴톡스 제 2공장(500만 바이알)'을 건설 중에 있다.
이 공장이 올해 하반기 준공을 완료하게 되면 제 1공장과 합쳐 두 곳에서 연간 약 6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윤 부회장은 "올핸 '휴톡스주'의 국내 3상 완료, 제2공장 준공 등 다양한 호재가 있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삼아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온스, 올 1분기 '매출 14% • 영업이익 60%' 성장
전문의약품•뷰티헬스케어•수탁사업 전 부문서 '매출과 이익' 대폭 상승
올 하반기 휴톡스주와 나노복합점안제 국내 3상 완료 등 '성장기반' 마련
미 FDA 허가 '생리식염주사제•리도카인주사제' 현지 수출, 매출증대 도모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는 전문의약품, 뷰티헬스케어, 수탁사업 등 모든 사업부문에 걸쳐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높은 실적을 올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휴온스(대표 엄기안)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740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영업이익률 15.4%), 당기순이익 85억 원(당기순이익률 11.5%)을 올리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59.5%, -11.1% 증감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725억 원, 영업이익 120억원(영업이익률 16.5%), 당기순이익 95억 원(당기순이익률 13.1%)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48%, -12%의 실적을 나타냈다.
다소 감소한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당시에 에스테틱사업부를 휴메딕스로 양도하면서 반영됐던 일회성 기타수익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분야에선 '휴톡스주'의 안정적인 해외 수출을 포함해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이 14.6%으로 고성장함으로써 실적의 상승을 이끌면서, 전문의약품과 수탁 사업도 각각 12.9%, 9.6%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 높은 성과를 올렸다.

현재 '휴톡스주'를 주축으로 한 뷰티헬스케어 사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문이라는 게 휴온스의 귀띔이다.

이 회사는 최근 스페인의 '세스더마'사와 유럽 6개국에 대한 총 567억 원 규모의 '휴톡스주'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러시아, 브라질 파트너사와 수출 MOU체결로 맺어진 전략적 제휴에 따라 조만간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기타 지역 국가들에 대한 수출계약을 적극 추진,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휴온스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 '휴톡스주'의 국내 임상3상이 올해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어서 품목 허가를 거쳐 국내 출시시기를 내년 상반기로 둬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크게 기대를 걸고 있다.

올 봄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시작한 ‘이너셋 허니부쉬’도 뷰티헬스케어 사업의 성장을 함께 이끌고 있다.
휴온스는 병의원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부스터', 약국용 '이너셋 허니부쉬 스킨케어' 등을 출시, 제품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회사 휴온스내츄럴을 통해 홈쇼핑, 온라인몰 중심에서 올리브영, 이마트, 전국 주요 백화점 등 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점차 확대하는 등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로 '이너셋 허니부쉬'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선 장기적인 미래성장 모멘텀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7월 미 FDA로부터 생리식염주사제에 이어, 최근 유일하게 ‘리도카인주사제’ 의 ANDA 승인을 획득, 미국 파트너 '스펙트라 메디컬'사와 총 893억 원 규모의 20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미국 수출을 개시함으로써 안정적으로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점안제 시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내년 식약처 신약 허가를 목표로 자체 개발 중에 있는 '나노 복합점안제(HU-007)'의 국내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성과 R&D 강화에 중점을 둬 제천 공장 내에 첨단 점안제 설비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증설에 나서고 있다.

휴온스는 최근 휴온스 그룹 계열사 휴메딕스로부터 PDRN주사제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 재생의학 시장에 새로 진출할 방침아래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는 비만/웰빙영역에 접목, 타겟 시장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엄기안 대표는 "올 1분기에도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휴온스는 국내시장을 넘어서 해외 수출 지역과 품목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식과 현금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최근엔 주주가치 제고와 이익 환원의 차원에서 20%의 첫 무상증자를 실시했다.
휴온스는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 달성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적극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휴메딕스,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3억 원' 달성
'엘라비에 필러와 코스메틱 신제품 판매 호조', 화장품부문 크게 성장
'1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PDRN 주사제 등' 하반기 매출확대 기반 확보

휴온스글로벌의 계열사㈜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43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 당기순이익 24억 원(각 전년 동기 대비 각 13%, -25%, 6% 증감)의 실적을 올렸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억 원, 당기순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52%,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휴메딕스 제 2공장 준공에 따른 감가상각비용의 반영과 인력 확충 등으로 발생한 비용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휴메딕스에 따르면 주력 품목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안정적인 국내 매출 성장과 함께 중국과 싱가포르, 이라크, 말레이시아 등 해외 진출 국가의 소비수요증가, '엘라비에 코스메틱'의 신제품 '엘라비에 더마 히알-솔루션 워터풀 선크림'과 '엘라비에 더마 앰플 3종' 등의 판매 호조로 화장품 사업부문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신성장 동력인 원료 의약품도 안정적인 매출 신장을 이뤄냈다.

이에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코스메틱'브랜드 런칭 이래, 꾸준한 성장을 보이는 화장품 사업부문에서 신제품 출시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더 큰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히알루론산 기반 의 1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와 PDRN 주사제 '리비탈렉스주'의 국내 출시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자회사 '파나시'의 '더마샤인 밸런스'와 '더마샤인 프로', '더마 아크네'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 사업에서도 올해부터 뚜렷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중 '더마샤인 밸런스'는 지난해 말 유럽 CE 인증과 호주 TGA 인증을 획득, 올해 상반기 유럽, 호주 시장 진출을 추진 중에 있다.
중국 CFDA 허가도 취득해 중국 에스테틱 시장에서 이미 유통되고 있는 '엘라비에' 필러와 함께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할 채비를 마련하고 있다.

휴메딕스 제 2공장은 초기 투자비용 발생이 불가피했지만, 바이알과 앰플, 프리필드 등 주사제 전 제형을 커버할 수 있는 최첨단 cGMP급 설비를 갖춰 다양한 주사제를 세계 시장에 원활히 공급하는 생산기지로 활용함과 동시에, 글로벌 CMO 사업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정구완 대표는 "기존 주력 분야였던 히알루론산 기반의 필러와 골관절염 치료제, 화장품에 이어, 재생 의학과 미용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PDRN'을 확보함으로써 휴메딕스의 중장기적 미래의 성장기반을 구축했다"며 "기존 주력 분야와 연계시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PDRN 제품을 개발,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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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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