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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15일 08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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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라스타카프트' 국내유통, 한국엘러간과 병의원에 공동판매
14일 계약체결‥'알레르기성 결막염 가려움 예방' 1차 안과질환치료제

1일 1회 투여 시 16시간 동안 '눈 가려움증' 예방

[보건타임즈] 삼일제약이 14일부터 한국엘러간과 국내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라스타카프트®점안액 0.25%(사진 알카프타딘, 이하 라스타카프트)'을 유통하며 병의원을 상대로 공동 판매에 들어갔다.

라스타카프트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가려움 예방에 사용하는 1차 안과질환 치료제다.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14일 한국엘러간㈜(대표 김은영)과 이 같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일제약은 14일부터 라스타카프트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며, 병의원을 상대로 한국엘러간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다.

삼일제약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발생하는 눈 가려움증이 있는 환자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
라스타카프트는 1일 1회 투여 시 16시간 동안 눈 가려움증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게 삼일제약의 설명이다.

삼일제약과 엘러간社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안과영역에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엔 인공누액 '리프레쉬플러스'의 전국 유통과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두 회사 간의 지속적인 파트너 십을 강화해온 바 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기존 포트폴리오에 라스타카프트가 더해져 폭넓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과치료영역에 강한 양사의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라스타카프트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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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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