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독, 제 2형 당뇨환자 테네리글립틴 전환 시 '당화혈색소 0.44% 추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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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14일 13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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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제 2형 당뇨환자 테네리글립틴 전환 시 '당화혈색소 0.44% 추가 감소'
기존 DPP-4 억제제, 최소 12주간 복용해도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못했을 때'

'추가 혈당 강화 효과 관찰연구 중간결과' 발표

[보건타임즈] DPP-4 억제제를 최소 12주 동안 복용했지만 목표 혈당에 도달하지 못한 제 2형 당뇨병 환자를 상대로 테네리글립틴 전환요법이 당화혈색소가 평균 0.44% 추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 4일 제31차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가진 심포지엄(사진)에서 테넬리아(성분 명 테네리글립틴) 전환요법 시 이 같은 내용의 추가 혈당 강화 효과를 다룬 관찰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 심포지엄엔 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 박성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아주의대 내분비내과 김혜진 교수(좌측사진)가 연자로 참여했다.

한독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테넬리아 전환요법에 대한 관찰연구는 총 52주 동안 국내 약 200개의 연구기관에서 치료 중에 있는 제 2형 당뇨병환자 1,88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임상에선 시타글립틴, 빌다글립틴, 리나글립틴, 삭사글립틴, 알로글립틴, 제미글립틴 등 DPP-4 억제제를 최소 12주 동안 복용했지만 목표 혈당(HbA1c 7.0 미만)에 도달하지 못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이들 약제 대신 테네리글립틴으로 전환했을 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이 결과 기존의 DPP-4 억제제 대신 테네리글립틴으로 바꿔 12주 동안 복용하게 한 후 평균 당화혈색소(HbA1c)가 기저치(Baseline)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0.44% 감소됐다.
이를 통해 테네리글립틴의 추가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복혈당, 체중, BMI측정에서도 통계적인 유의성 있게 감소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한독의 설명이다.

아주의대 내분비내과 김혜진 교수는 "초기 적극적인 혈당 관리는 혈당 개선뿐 아니라 향후 당뇨병 합병증 발생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며 "이 연구를 통해 혈당 관리가 충분하지 못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기존 DPP-4 억제제를 테네리글립틴으로 전환하는 것이 또 하나의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테넬리아는 최근 큰 성장세를 보이는 DPP-4 억제제다.
이 약은 고유의 구조적인 특성과 약 24시간의 반감기로 강력한 DPP-4 억제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한독은 임상연구를 통해 제 2형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을 목표 혈당에 도달하며 하루 한 번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강력하게 조절함을 확인했다며 모든 신장애 환자에게 용법, 용량 조절 없이 처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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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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