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의-정협상 재개 '또다시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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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8일 16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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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협상 재개 '또다시 머리 맞댄다'
의협 시도의사회, 대화재개 결정에 보건복지부 화답 '성사'

11일 상견례 후 "의정협의체 꾸려 논의 지속"

[보건타임즈] 지난 3월 15일 의협과 보건복지부간 중단됐던 의정대화를 되살려 '서로 머리를 맞댄다’
당시 의협은 정부가 4월1일부터 상복부초음파 검사의 건보급여를 강행, 이에 반대 "집단 휴진까지 불사하겠다"며 문재인 케어와 전면전을 선포한 후 '9차례에 걸쳐 속개해왔던 의-정 협상'을 중단했었다.

대한의사협회는 최대집 회장과 방상혁 상근부회장, 안치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을 포함한 5명이 11일 오후 2시 달개비에서 복지부 권덕철 차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명과 3월 15일 문재인 케어와 전면전을 선포한 후 단절됐던 의정 대화 복구를 위한 상견례를 갖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이번 의정간의 상견례는 지난 4월 14일 최대집 회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결정된 협회의 의정대화 제안에 복지부가 화답함에 따라 성사됐다.

이에 의협은 환영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정성균 대변인은 "이번에 상견례를 시작으로 추후 꾸려질 의정협의체를 통해 안전한 의료, 최선의 치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이 만들어지는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대집 회장은 "사람이 먼저인 시대에서 생명의 근간인 국민건강권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의료 현실은 1977년 만들어진 건강보험으로는 국민건강권을 제대로 지킬 수 없기에, 민간 실손보험 가입자가 3,500만 명이나 된다. 이런 현실 속에서 문재인 정부가 과거 역대 정부에서 보인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건강보험 개혁을 통해 국민건강권을 지키는 일에 나서기를 바란다"면서 "의료 최일 선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협도 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시리즈

의협, 문 케어와 전면전 선포 '집단 휴진 불사'
일각에선 '싸구려 케어' 막말 VS 복지부 '물러섬 없다' 병협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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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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