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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3일 16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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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경구용 항혈소판제 '브릴린타 60㎎' 보험급여
이달 1일부터 심근경색 고령자, 심혈관 고위험군 환자에 '아스피린 병용 시' 적용

심혈관 질환치료에 '최대 3년까지' 보장

[보건타임즈]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경구용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성분 명 티카그렐러)60㎎이 이달 1일부터 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고령 또는 심혈관 사건 고위험군 환자에 아스피린 병용 투여 시 보험급여를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개정에 따르면, 브릴린타60㎎은 심근경색 발병 이후 아스피린과 함께 ADP 수용체 저해제를 병용으로 투여하면서 출혈 합병증이 없었던 환자 가운데 ▲ 만 50세 이상 ▲ 최근 심근경색 발병으로부터 12개월 초과 24개월 이하 ▲ 혈전성 심혈관 사건(심혈관 이상으로 인한 사망심근경색뇌졸중) 발생 고위험군의 요건 중 한 가지 이상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환자에 처방 시 급여가 적용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고위험군의 기준이 ▲ 만 65세 이상 ▲ 약물치료가 필요한 당뇨병 ▲ 혈관조영술 상으로 확인된 다혈관 관상동맥질환 ▲ 2회 이상의 심근경색 병력 ▲ 만성신장질환 3,4기에 속하는 만성신부전 환자 등이라고 밝혔다.

그간 브릴린타는 90㎎ 용량만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 투여 시 1년 이내만 급여가 인정됐었다.
그러나 이번 급여결정을 통해 조건을 충족하는 환자에서 60㎎ 용량을 최대 3년까지 급여 처방할 수 있게 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당뇨순환기사업부 전세환 전무는 "기존엔 브릴린타 90㎎을 1년 치료 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고충을 겪어 온 심근경색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브릴린타 90㎎과 60㎎ 용량간의 치료 지속성을 보장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장기간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방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브릴린타 60㎎은 지난 2016년 8월, PEGASUS-TIMI 54 연구를 근거로 아스피린과 병용, 혈전성 심혈관(심혈관 이상으로 인한 사망심근경색뇌졸중)의 발생률 감소효능으로 적응증을 받았다.
이밖에 아스피린과 병용, 브릴린타 90㎎ 또는 기타 2제 항혈소판제를 이용한 최초 1년 치료 이후의 장기 치료 유지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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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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