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국민 원하는 '식·의약품 안전검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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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3일 15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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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원하는 '식·의약품 안전검사' 한다
식약처, 지난 달 24일부터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도입 시행

사전 점검 '선제적 안전 확보' 기대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국민들이 불안하게 느껴 검사를 요청하는 식품‧의약품 등을 직접 검사한 뒤 결과를 공개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자료)'를 4월 24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는 생활 속 불안요인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안해하는 식품, 의약품 등의 안전검사를 청원 받아 다수가 추천한 제품을 수거‧검사한 후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절차는 ▲ 청원하기 ▲ 국민추천 ▲ 청원채택 ▲ 검사수행 ▲ 답변 순으로 한다.(아래 표 참조)

청원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약처 홈피(좌측 상단 배너 클릭)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배너, SNS 계정, 네이버, 페이스북 또는 휴대폰을 통해 개인 인증을 거쳐 로그인한 뒤 이용하면 된다.

검사 대상은 식약처가 관리하는 농‧축‧수산식품,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의료기기, 의약외품, 화장품 등 모든 물품이다.
단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제품이 아닌 제품군 단위로 신청을 받아 시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식의약품 안전검사가 목적이 아닌 질의민원, 정책제안 등 민원은 종전처럼 똑같이 '국민신문고' 또는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민추천은 게시된 청원목록을 확인해 국민들이 공감하는 청원에 '추천'을 클릭하는 방식으로 한다.

청원채택은 국민 다수가 추천한 제품군을 우선으로 소비자단체, 언론, 법조계와 교수 등 전문가로 꾸려진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를 통해 필요성‧타당성 등을 검토한 후 채택할 예정이다.
향후 운영사례를 분석, 청원 채택기준 추천수를 마련할 계획이라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채택된 청원의 검사 계획을 수립, 수거‧검사를 한 후 조치하기까지 전(全)과정을 식약처 팟캐스트과 SNS 등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문제가 드러난 부적합 제품은 제품명 공개와 함께 회수·폐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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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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