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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2일 18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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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 주의경보' 발령
자살·자해, 낙상에 이어 세 번째‥'오염·불량 진료재료 사용 방지' 권고

'보건의료인, 환자와 환자보호자 경각심' 고취

[보건타임즈]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이 환자안전 주의경보(이하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인증원의 주의경보 발령은 환자의 자살·자해, 낙상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인증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운영업무를 위탁 받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증원은 환자안전사고 접수와 분석을 통해 주의경보 발령사유가 있을 때 재발방지대책을 마련, 보건의료기관에 환류한다.

이번 주의경보의 주요내용엔 지난 2017년 9월 사회적으로 이슈화됐던 '수액세트 이물질(벌레) 유입'사고가 진료재료 오염·불량으로 드러남에 따라 접수된 사고의 보고현황과 내용,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르면 환자안전사고들을 분석한 결과 수액세트와 주사기, 검체용기 등 다양한 진료재료에서 이물질, 불량이 발견됐으며 일부는 환자에게 직접 사용된 데다 사고 발견 후 환자에게 혈액검사를 시행, 이상 징후를 살피거나, 공급업체에 알리는 등의 조치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기관은 반드시 식약처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가 된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제품 입고부터 사용하기까지 전반에 걸친 담당부서별 역할, 환자가 불량을 발견했을 때 처리절차 등 진료재료의 체계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증원은 향후 환자안전 유관기관협의체와 국가 차원의 개선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의경보를 통해 환자안전사고 보고가 활성화될 것을 기대했다.
또 인증원은 같은 유형의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의료기관 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의경보는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 내 '학습하기'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보건의료기관장과 환자안전 전담인력은 기관의 자체점검사항을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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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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