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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30일 19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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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5월 1일(화)은 '세계 천식의 날'
65세 노인 10명 중 1명 천식 환자‥의심될 땐 지체 없이 '외래진료'

[보건타임즈] 5월 1일(화)은 세계천식기구(Global Initiative for Asthma)가 지정한 천식의 날이다.

천식은 주로 소아청소년기에게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령화 추세에 따라 우리나라 65세 인구의 약 12%가 천식 환자로 확인돼 젊은 성인층에 비해 약 4배 이상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방치하다간 심각한 '호흡곤란' 유발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경희 교수에 따르면 천식의 3대 증상은 호흡곤란, 천명(쌕쌕거리는 숨소리), 기침이다.
노인은 젊은 사람보다 천식 증상의 호소율이 낮은 편이다.
기침이 1개월 이상 오래 가거나 감기가 잘 낫지 않을 땐 천식을 의심해야 한다.
천식을 방치하다간 기도가 좁아지며 경련이 일어나 심각한 호흡곤란이 발생해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는 게 손 교수의 설명이다.

노인 천식은 소아 청소년기 천식의 발병과 다른 기전으로 발생한다.
소아천식은 대표적으로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반려 동물에 의해 아토피로 발생하는 반면, 노인 천식은 아토피와 관련성이 소아에 비해 낮은데다 흡연, 대기오염, 노령에 따른 폐기능 감소 등으로 나타난다.
이에 손 교수는 "최근 황사, 미세먼지로 대기오염이 심해져 노인 천식 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천식, 외래 진료로도 '질병 악화' 예방

천식은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으로 정기적인 폐활량 측정과 치료가 필요하다.
이 병은 외래진료로 질병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외래 민감성 질환이다.
노인은 동반된 만성질환이 많은 데다 흡입기 사용의 어려움으로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천식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1/3이 65세 이상이라는 보고가 있으며 흡입기 치료를 정확하게 교육받아 치료해야 하는 것은 물론 평소보다 호흡곤란이 심해지면 응급실이나 외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천식이 의심되면 병원을 찾아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검사해야 하며 관련 항원을 피해야한다.
손 교수는 "노인 천식 환자는 미세먼지, 황사 등이 심하면 바깥활동을 줄이면서 외출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매년 가을엔 인플루엔자 백신, 65세 이상은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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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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