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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30일 11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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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3월 진료심사평가위 심의사례' 공개
'갑상선전절제술 후 시행한 F-18 FDG-PET 인정여부' 등 6건

[보건타임즈] 지난 3월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심의한 '갑상선전절제술 후 시행한 양전자단층촬영(F-18 FDG-PET) 인정여부' 등 총 6개 항목을 30일 홈피를 통해 공개한다.(자료)

이중 ‘갑상선전절제술 후 시행한 양전자단층촬영(F-18 FDG-PET)은 세부산정기준에 의거 재발 판정이 내려졌을 때 혈중 thyroglobulin이 2ng/mL를 초과, 재발이 의심되면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있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 따르면 갑상선의 악성 신생물 상병으로 갑상선전절제술과 방사성요오드치료 직후 혈중 thyroglobulin 증가를 사유로 시행한 다335가 양전자단층촬영 (F-18 FDG-PET)의 요양급여 인정여부를 심의했다.

심의결과, 방사성요오드치료 2일 후 혈중 thyroglobulin은 2ng/mL를 초과했으나 3개월 후 0.04ng/mL 미만으로 충분히 감소한데다 기타 영상 검사에서조차 재발을 의심할만한 특이 소견이 관찰되지 않아 양전자단층촬영(F-18 FDG-PET)을 요양급여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밖에 진료심사평가위원회가 심의한 심의결과는 심평원 홈피와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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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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