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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PDRN 주성분 주사제' 통해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 진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 2종 품목 허가 취득

PDRN 활용가치 높은 '관절염 주사제•화장품 등' 품목 다변화

[보건타임즈] 휴메딕스가 '폴리데옥시 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Polydeoxyribonucleotide sodium, 이하 PDRN)'주사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 2종의 품목 허가를 취득함으로써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에 진출할 기반을 마련했다.

'PDRN'은 연어의 정소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다.
PDRN은 세포 재생 효과가 있어 재생 의학이나 미용 시술에 많이 사용되는 원료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에 따르면 이번에 2가지 타입의 주사제로 품목 허가를 받은 2종에 사용되는 원료는 러시아 청정지역의 연어에서 추출한 'PDRN'다.

휴메딕스는 이를 자체 바이오 고분자 응용 기술을 통해 피부 이식으로 생긴 상처 치료용 '바이알'과 '프리필드 시린지' 2가지 타입의 조직 수복용 주사제 '리비탈렉스 주'와 '리비탈렉스 프리필드 주'의 개발을 마쳐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시술자가 편의에 따라 2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 시술에 사용할 수 있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리비탈렉스 주'는 중장기적으로 휴메딕스의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제품이다. 주원료 'PDRN'이 재생의학뿐만 아니라, 미용 분야에서조차 활용 가치가 높은 만큼, 관절염 주사제를 비롯해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등과 같은 에스테틱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시켜 나가 장기적으로 매출 증대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선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이 연평균 21%의 고성장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시장성이 31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PDRN'의 재생 효과와 적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면서, 앞으로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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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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