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심평원, 고협압·당뇨병 치료 '우수 동네의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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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20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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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28일 09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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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고협압·당뇨병 치료 '우수 동네의원' 증가
고혈압 5,538곳 '전년대비 8.9%↑', 당뇨병 3,313곳 '11.2%↑'

28일 '지난해 의원급 적정성평가 결과' 공개

[보건타임즈] 고혈압․당뇨병 치료 '우수 동네의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
지난해 국민의 대표만성질환 고혈압․당뇨병 적정성평가결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우수(양호)한 동네의원 수가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전국에 걸쳐 고루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위 도표 참조)

진료가 우수(양호)한 동네의원은 고혈압 5,538곳, 당뇨병 3,313곳으로 전년대비 각각 8.9%, 11.2%, 둘 다 잘하는 의원은 2,194곳으로 16.4% 증가했다.
이들 동네의원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는 환자 수는 고혈압 약 216만 명, 당뇨병 약 66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7%, 14.4%로 꾸준히 늘어났다.(아래 표 참조)

심사평가원은 지난해 국민의 대표만성질환 고혈압․당뇨병 적정성평가결과가 우수(양호)한 동네의원이 전년대비 계속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며 28일 이 같은 내용의 고혈압․당뇨병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는 2016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고혈압 또는 당뇨병으로 외래 진료를 받은 환자의 ▲ 치료 지속성 ▲ 약 처방 적절성 ▲ 합병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검사영역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이 결과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부분이 의료기관 한 곳에서 주기적으로 방문, 진료와 약제 처방 등의 포괄적인 건강관리를 꾸준히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작년 우리나라 고혈압․당뇨병 환자 수는 전년 대비 약 35만 명이 늘어난 약 880만 명으로, 이 가운데 고혈압 환자의 32.8%, 당뇨병 환자의 34.0%, 고혈압과 당뇨병 중복 환자는 41.0%가 70세 이상 고령자였다.

고혈압 환자 중 혈압 약(혈압강하제)을 처방받은 일수는 평가대상 기간(1년) 중 330일(90.4%)로 전년 대비 0.5%, 1년 중 80%(292일)이상 혈압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환자 비율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84.8%로 분석됐다.

당뇨병 환자 중 평가대상 기간(1년) 동안 당뇨병 약(혈당강하제)을 처방 받은 일수는 329.6일(90.3%)로 전년 대비 0.6% 늘었으며 당뇨병 관리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 비율은 85.8%였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검사 시행률은 매년 높아졌으나, 당화혈색소 검사 81.1%, 지질검사 79.0%, 안저검사 44.4%로 낮아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혈압․당뇨병으로 입원한 환자는 의료기관 한 곳을 정해 꾸준한 관리를 받는 이들이 여러 기관을 옮겨 다니는 그룹보다 입원 발생이 낮아 단골의원에서 꾸준히 진료 받는 것이 치료 결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표)

이중 고혈압 치료가 '우수한 동네의원'은 5,538곳으로 전년보다 452곳이 늘어나 8.9%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들 동네의원을 단골로 꾸준하게 이용하는 고혈압 환자의 비율은 83.9%, 305만 명으로 전년대비 0.96% 높아졌다.
고혈압으로 입원치료 받은 환자 수는 단일 의료기관 이용자가 1만 명 당 39.9명으로 여러 의료기관 이용환자(1만 명 당 69.1명)보다 적었다.

당뇨병 치료가 우수(양호)한 동네의원은 3,313곳으로 전년대비 335곳이 증가, 11.2% 늘어났다.
단골 동네의원을 매분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환자비율은 93.3%, 125만 명으로 전년대비 0.1% 증가했다.
당뇨병으로 입원환자 수는 단일 의료기관 이용환자는 1만 명 당 236.8명으로 여러 의료기관 이용환자(1만 명당  434.3명)의 절반 가까이 그쳤다.

심사평가원 평가관리실은 "고혈압․당뇨병은 정기 진료와 상담이 중요해 편리하면서 가까운 동네의원을 이용,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할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 효과적인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정부․의약계․소비자단체 등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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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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