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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13일 20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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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질병관리본부 연구용역 수주
2억 8천만 원 규모‥‘알코올 대사 관련 유전자와 질환 상관성 분석 연구’

[보건타임즈] 한국인의 알코올 대사 관련 효소들의 체계적 유전자 변이 분포 및 질환 상관성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된다. 이 연구는 알코올 대사 관련 유전자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금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가 기대된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질병관리본부와 지난 10일 ‘한국인의 알코올 대사 관련 효소들의 유전자 변이 분포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 질환들의 상관성 분석’을 위한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인은 서구인에 비해 술을 대사(해독) 하는 효율이 떨어지는 유전자 변이형을 유독 많이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나라는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이 계속 느는 추세다. 또, 한국의 술자리 문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술을 계속 마시는 환경에 노출되게 한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알코올 대사에 약한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들은 식도암, 위암 등 여러 질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며 취하는데 또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마셔도 끄떡없다. 왜 그런 것일까? 우리는 보통 ‘아빠 혹은 엄마 닮아서’라고 한다. 실제로 알코올 대사(해독)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차이 때문이다.

연구책임자인 홍경원 박사(테라젠이텍스 부장)는 본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알코올에 대한 유전적인 취약성의 분포를 찾고, 정부의 효과적인 음주관리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2억 8천만 원 규모로 2018년 3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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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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