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질병관리본부 연구용역 수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06월24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8-06-22 20:19:00
뉴스홈 > people+ > 이모저모
2018년03월13일 20시4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질병관리본부 연구용역 수주
2억 8천만 원 규모‥‘알코올 대사 관련 유전자와 질환 상관성 분석 연구’

[보건타임즈] 한국인의 알코올 대사 관련 효소들의 체계적 유전자 변이 분포 및 질환 상관성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된다. 이 연구는 알코올 대사 관련 유전자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금주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가 기대된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질병관리본부와 지난 10일 ‘한국인의 알코올 대사 관련 효소들의 유전자 변이 분포를 분석하고 이와 관련 질환들의 상관성 분석’을 위한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시아인은 서구인에 비해 술을 대사(해독) 하는 효율이 떨어지는 유전자 변이형을 유독 많이 가지고 있다. 그 가운데 우리나라는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이 계속 느는 추세다. 또, 한국의 술자리 문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술을 계속 마시는 환경에 노출되게 한다.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알코올 대사에 약한 유전자를 타고난 사람들은 식도암, 위암 등 여러 질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며 취하는데 또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마셔도 끄떡없다. 왜 그런 것일까? 우리는 보통 ‘아빠 혹은 엄마 닮아서’라고 한다. 실제로 알코올 대사(해독)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차이 때문이다.

연구책임자인 홍경원 박사(테라젠이텍스 부장)는 본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알코올에 대한 유전적인 취약성의 분포를 찾고, 정부의 효과적인 음주관리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2억 8천만 원 규모로 2018년 3월부터 2019년 3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이모저모섹션 목록으로
장기기증 통해 5명의 생명 ...
한국MSD, ‘청년슈바이처상...
고대 안암 특별한 송년회
동산, 암환자 위한 무료 영...
을지대, 어린이 날 기념 음...
다음기사 : 조혈모세포은행협회, ‘헌혈 기부권 지원사업’ 선정 (2018-03-24 13:09:04)
이전기사 : 안과학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전달 (2018-03-13 20:36:14)
중앙대병원, ...
중앙대병원, 혼밥...
이대목동병원, 고...
일동제약그룹, '경력-신입사원...
식약처, '식․의약안전관...
한미약품, R&D-국내영업 등 분...
GC녹십자, '올 상반기 신입·...
JW중외제약, 2017년 하반기 정...
논문) Cumulative Dose Threshold for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