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미리 가 본] KIMES 2018 '3월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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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21일 18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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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KIMES 2018 '3월 15일' 개막
18일까지 4일간 세계의료인 시선 COEX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쏠린다

한국이앤엑스, '34개국 1,313개사' 3만여 점 출품
'2조 원대 내수와 5억 7천만 불 이상 수출 상담' 기대
전시관 적절히 배정 '효율적으로 관람할 동선' 마련

한곳서 '첨단 의료장비' 들여다 볼 수 있다

[보건타임즈] 전 세계 의료계와 종사자의 시선을 끌어 모울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가 Think the Future이란 주제로 3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1층, 3층과 그랜드볼룸, 로비 등 총 40,122㎡ 규모의 전관에서 치러진다.(사진 지난해 행사)

이 행사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약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대한의공협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KIMES 2018엔 국내 의료기기제조 649개사를 비롯해 미국 117개사, 중국 165개사, 독일 90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0개사, 이탈리아 25개사, 스위스 17개사, 영국 14개사, 프랑스 13개사 등 34개국 1,313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3만여 점의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용품 등을 출품, 전시한다.

주요 전시분야는 진찰과 진단용기기(192개사), 임상․검사용기기(54개사), 방사선기기(89개사), 수술기기(141개사), 치료기기(121개사), 재활의학·물리치료기(220개사), 안과기기(19개사), 치과기기 (26개사), 중앙공급실 장비(42개사), 병원설비-응급장비(110개사), 의료정보시스템(47개사), 한방기기(11개사), 피부미용-건강기기(261개사)와 제약, 의료부품, 의료서비스, 의료용품 등이 대거 선보인다.

이중엔 최근 의료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의료기기와 병원설비를 살펴볼 수 있다.

또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주목받는 의료의약용 클린멸균 로봇, 인공관절 수술로봇, 보행보조 로봇, 로봇재활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의료기기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재활로봇 특별관이 B홀에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의료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3D 프린터 기술과 활용했던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기획한 3D 프린터와 이미징 특별관에선 국내외 3D 프린터 제조사가 출품한 암수술에 쓰이는 여러 3D 프린팅의 부품과 병원에서 검사, 진단에 활용하는 내시경 맞춤 캡 등 다양한 3D 프린터의 기능을 직접 확인하면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영상진단장비사도 대거 참여한다.
국내의 삼성전자/삼성메디슨,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메디엔인터내셔날,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등과 GE Healthcare, PHILIPS 등 세계적인 기업, 헬스케어의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소독기의 한신메디칼, 의료정보의 비트컴퓨터, 인피니트헬스케어, 유비케어, 약품포장기를 생산하는 JVM, 물리치료기의 대성마리프, 스트라텍, 레이저치료기의 루트로닉, 의료용품의 인성메디칼 등 국내외 대표 영상진단장비 제조 기업들이 참가한다.
 
주최 측은 이번 국제행사에 내국인 7만6천명과 80개국에서 3천5백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 2조원대의 내수 상담과 5억 7천만 불 이상의 수출 상담이 성사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한국산 의료기기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의 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한국이앤엑스의 설명이다.

병의원이 가장 필요로 하는 최신의 다양한 정보를 얻거나 습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1층 A홀에 치료-의료정보관, B홀과 그랜드볼룸 그리고 로비엔 헬스케어-재활기기관, 3층 C홀엔 검사-진단기기관, D홀에는 진단-병원설비관을 배정,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동선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A4홀엔 관심이 크게 높아가는 의료기기부품 특별관을 별도로 개설했다.

올해도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의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기기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의료기기 산업발전과 수출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표창(2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2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3명),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2명)을 선정해 KIMES 포상을 시상한다.

지난해처럼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상담회(GMEP 2018)'도 KIMES와 연계시켜 15일 COEX 3층 E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도 빠짐없이 열리는 GMEP는 11회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코트라가 주관하는 의료바이오 분야의 대표적인 융복합 상담회/설명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의료기기 분야 바이어 초청 상담회, 공공조달 진출 상담회, 보건의료 프로젝트 상담회 등 해외바이어와 발주처 165개사, 국내기업과 기관 250개사가 참가한다.

3월 13~14일엔 EU Gateway 프로그램인 유럽연합 헬스케어 의료기술 우수기업 초청전시회가 COEX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이를 통해 기술설명회와 기술정보교류는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의 구매사절단을 유치, 수출을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각국의 의료분야와 의료기기단체장, 정부관계자, 병원관계자를 초청, 서로의 만남을 주선한다.

다음날 15일부터 18일까지 COEX 컨퍼런스센터 307호에서는 '보건 의료시장 성장과 의료기기 기술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브렛 네프(Brett Knappe) 메드트로닉 USA 부사장의 Key note 강연을 시작으로 '의료산업 정책세미나', '의료인을 위한 특별강좌', '의료산업과 의학술 세미나', 'Global Trade Conference'를 비롯해,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학술대회,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등 총 170여 회의 주제로 전문의와 의료관계인에게 수준 높은 의료정보를 전달한다.

국내 지자체로서는 원주, 경상남도, 충청북도, 대구, 광주, 오송 등에서 공동관을 구성, 참가하며, 매년 개설해왔던 해외국가관(Pavilion)에선 중국, 대만, 파키스탄 등이 각 국가별로 특화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최근 IT 기술이 접목돼 급성장하는 뷰티케어 시장의 트랜드를 반영한 뷰티케어 존을 특별히 운영하며 이를 통해 창조적인 기술역량을 가진 기업과, 기업 간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한국이앤엑스는 올해도 지난 2014년부터 이 의공학과의 후진양성과 우수인재 발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해왔던 'KIMES 장학생'을 선발, 시상한다.

이밖에 한국이앤엑스는 KIMES 2018을 찾는 해외바이어의 언어소통과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통역과 무료셔틀버스서비스도 한층 보강했다.
이를 위해 KIMES 각 전시장입구에 '외국인 무료통역센터'에서 무료통역서비스, 참관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수서역(SRT), 서울역/용산역(KTX), 송파 탄천주차장과 COEX간을 잇는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KIMES 2018의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지방에 거주하는 의료관계인을 위해 토, 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
3월 13일(화)까지 KIMES 홈피에 사전 등록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상세한 문의는 전시회 실무 주최 측 한국이앤엑스 KIMES 2018 사무국(전화 (02)551-0102)으로 연락하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다.
홈피에 접속하면 실시간 자세하게 안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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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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