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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21일 14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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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체내 3D 촬영 장비 '2세대 O-ARM' 도입, 첫 임상
수술 중 CT로 찍은 영상과 내비게이션으로 '수술 정확성 대폭 ↑'

[보건타임즈] 최근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새로 도입한 3D 촬영 장비 O-ARM O2와 내비게이션(StealthStation S8 navigation)을 지난 14일, 처음으로 척추환자에 활용해 수술했다.(사진  시계방향으로 ① 후방고정술에 앞서 O-ARM으로 환자의 3D영상 촬영 ② 김긍년 교수(오른쪽)가 O-ARM으로 촬영한 환자의 영상을 의료진과 확인 ③ 김긍년 교수가 O-ARM으로 촬영된 환자의 3D 영상을 네이게이션 영상으로 확인하며 수술하는 모습 ④ 김긍년 교수(왼쪽)가 네비게이션으로 수술부위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수술하는 모습)

O-ARM은 수술 중 환자의 해부학 이미지를 촬영, 3D로 영상을 구현해주는 장비다.
이 장비가 송출해주는 영상은 내비게이션 장비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자동 전송되며 수술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수술 중 정확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O-ARM은 전 세계에 1,200여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엔 4대가 들어와 있다.
세브란스에 도입된 O-ARM O2와 내비게이션은 2세대로 국내 첫 도입됐다.

2세대는 1세대에 비해 3D 촬영 범위가 2배가량 넓을 뿐만 아니라 방사선 저선량 모드 기능을 탑재, 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하면서 방사선 조사량을 일반 CT 촬영의 절반 이하로 줄여준다.
3D 미리보기 기능은 수술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평가 받는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3D 영상을 촬영하기 전, 필요한 부위를 먼저 확인함으로써 미묘한 변화까지 감지해 의료진에 정보를 제공해준다.

이날 신경외과 김긍년 교수팀은 오랫동안 척추간협착증세로 허리통증과 다리가 저리며 당기는 하지방사통 60대 남성에게 O-ARM O2와 내비게이션을 활용한 수술을 시행했다.
김 교수팀은 3D 영상정보로 환부를 확인한 후,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후방고정술을 정확하게 적용, 끝냈다.

이에 김 교수는 "수술현장에서 3D 영상을 통한 내비게이션 기술로 수술 부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확도를 매우 높일 수 있다"며 "이 장비를 활용해 미세침습 척추 수술과 고난도·고위험 척추 수술의 안전성을 높임으로써 수술 부작용이나 재수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면서 "환자의 신체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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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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