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소아과학회, 소청과개원의사회가 변경한 '공식단체 명' 사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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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학회, 소청과개원의사회가 변경한 '공식단체 명' 사용불가
새로 바꾼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쓰다간 혼돈과 오해 유발

[보건타임즈] 대한소아과학회는 "소청과개원의사회가 공식단체 명으로 새로 바꾼 '소아청소년과의사회'를 사용해선 안 된다"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유는 소청과개원의사회가 공식단체 명으로 변경한 '소아청소년과의사회'를 쓰다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전공의는 물론 일반 국민, 정부와 언론 등 우리사회 전반에 대표성과 정체성에  혼돈과 오해를 유발, 적지 않은 혼란을 준다는 거다.

대한소아과학회는 신손문 회장, 양세원 이사장 김한석 총무이사 명의로 각 언론사를 비롯해 정부와 정부기관, 의료단체에 배포한 공문을 통해 소청과개원의사회가 왜 소아청소년과의사회로 개칭할 수 없는지를 이같이 밝혔다.

대한소아과학회는 이 공문을 통해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소청과개원의사회)가 2017년12월부터 공식 학회 명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로 자체 변경한 뒤 언론 등에서 사용을 시작했다"면서 "이에 대한소아과학회를 비롯해 산하 소아청소년과 분과학회들이 여러 사유로 단체의 실체에 맞지 않는다"며 "불가입장을 최종정리, 문서로 지난 1월 28일 소청과개원의사회에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아과학회가 꼽는 사유로는 첫째 단체명이 종사하는 직종특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만큼 우리나라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대표하는 학회만 사용할 수 있게 돼 소청과개원의사회의 회칙에서조차 정회원 자격을 가진 개원의만으로 제한을 둠으로써 실제에 맞지 않은 단체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소청과개원의사회가 사용하려는 영어 명이 'Korean Pediatric Association'으로 이중 'Association'은 대한소아과학회와 산하 분과학회가 사용하는 'Society'를 포함한다는 의미를 가져 소아과학회와 성격이 다른 단체엔 적합하지 않다고 봤다.

대한소아과학회는 "이처럼 세부 전공진료 과 직종에 맞지 않는 단체명을 사용하다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전공의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정부, 언론 등 우리사회 전반에 대표성과 정체성에 혼돈과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대한소아과학회는 언론과 유관기관에게도 소청과개원의사회가 향후 변경된 ‘소아청소년과의사회’란 단체명을 계속 사용하다간 우리나라 전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소아과학회와 혼란을 야기시켜 유의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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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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