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서울대병원, '흉터 없는 갑상선암수술 노하우' 유럽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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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8일 17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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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흉터 없는 갑상선암수술 노하우' 유럽에 전수
러시아, 동유럽권서 첫 시행된 '구강경유 내시경 갑상선 수술’

이진욱 교수 "합리적 비용에 최상의 미용효과 얻는 환자중심수술법"

[보건타임즈] 국내에서 시행되는 최신의 갑상선 수술이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이진욱 교수(사진 좌측서 2번째)는 최근 조지아 아베시클리닉(Aversi Clinic)에서 ‘구강경유 내시경 갑상선 수술’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구강경유 내시경 갑상선 수술은 입술과 아래 잇몸 사이 점막에 내시경 수술 기구를 삽입시켜 갑상선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아 흉터가 전혀 남지 않으며, 통증이 적을 뿐 아니라 수술 후 회복도 빠르다.
비용도 일반 절개 수술과 차이가 없다.

이 교수는 현지 의료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32세(나이지리아인)와 37세(조지아인) 여성 갑상선암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있는 코카서스 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은 물론 러시아, 동유럽권에서 처음 시행된 구강경유 내시경 갑상선 수술에 현지 관심은 뜨거웠다.
이 교수의 수술 과정은 현지 공중파 다큐멘터리로 제작됐으며 수술 방법과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와 교류를 설명하는 기자회견도 열렸다.

이 교수는 작년 10월에는 인도 학계의 요청으로 같은 수술을 현지에서 라이브로 시연하며 수술법을 전수한 있다.
 
이 교수는 "구강경유 내시경 갑상선 수술은, 합리적 비용으로 최상의 미용 효과를 얻는 환자 중심 수술법"이라며 "이 수술의 우수성이 많은 환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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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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