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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8일 17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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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 본격 가동
'근로환경 개선' 앞장‥내달부터 유연근무제와 '단체연차, 리프레쉬 휴가제도' 병행

유연근무제 '직원 스스로 출퇴근 시간 자율 조정'
기업 발전의 원동력 될 직원에게 '재충전 기회' 제공

[보건타임즈] 대원제약(사진 이미지)이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나섰다.

'대원가족 행복일터 프로젝트'는 ▲ 유연근무제 도입 ▲ 단체연차와 리프레쉬 휴가제도 실시 ▲ 연차사용 활성화 캠페인을 골자로 하는 올해 중점 추진 인사제도다.

이 프로젝트는 '워라밸(일과 여가시간의 조화)'을 중시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발맞춰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에 따르면 지난주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내용을 임직원들에게 공유하는 한편 다음 달부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 맘이나 자기계발을 하려는 임직원들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내달부터 유연근무제가 시행되면 1일 8시간 근무 기준, 출퇴근 시간을 직원들 개개인이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또 대원제약은 장기근속 직원에게 5일간의 휴가를 부여하는 '리프레쉬 휴가제도'와 징검다리 휴일을 단체연차일로 지정하는 '단체휴가제도'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휴가를 미리 계획, 재충전할 수 있게 될 갓이라는 게 대원제약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상사의 눈치를 보느라 연차를 편하게 쓰지 못한다는 의견을 반영, 최근엔 '월 1회 연차 사용하기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김연섭 대원제약 관리본부장은 "일과 개인 삶의 균형이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면서, "앞으로 직원들에게 좀 더 나은 행복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원제약은 다자녀 양육 지원제도, 주택자금 대출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기여도를 인정받아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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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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