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동아ST '작년 매출액 5,551억' 전년 비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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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4일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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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7일 16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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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작년 매출액 5,551억' 전년 비 0.9%↓
영업 익 '257억' 69.1%, R&D비 지출 '787억' 13.2% 증가

'지출 비용 최소화' 이익률 개선

[보건타임즈] 지난해 동아ST의 매출액은 5551억 원으로 전년보다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257억 원으로 전년대비 69.1% 증가했다.
R&D 지출비용은 787억 원으로 전년 비 13.2% 늘었다

동아ST는 7일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3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 4분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이 같은 내용의 작년 매출실적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ETC 부문의 GSK 제품 판매계약 종료와 스티렌의 약가 인하, 영업일수 부족 등 감소 요인, 해외 부문의 그로트로핀 브라질 입찰 지연에 따른 상반기 수출 감소 등 큰 폭의 매출하락 요인이 발생했으나, 주블리아, 비리얼 등 ETC 신제품 출시 효과와 캔 박카스, 항결핵제의 해외 수출 증가, 하반기 브라질 그로트로핀 수출 정상화, 의료기기∙진단부문의 신제품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폭이 줄었다.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R&D비용이 확대됐지만 이익 기여도가 높은 의약품의 포트폴리오 개선, 매출원가율 개선과 마케팅 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경영으로 이익률이 개선됐다.

R&D부분은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해외임상에 투자비용이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14.2%까지 확대됐다.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a상을 끝낸 뒤 1b상을 준비 중에 있다.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현지에서 2상 중이며 과민성방광염치료제 DA-8010은 유럽 1상을 마친 후 국내에서 2상을 준비하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발생, 적자로 전환됐다.
스티렌의 매출은 192억원으로 전년대비 29%, 모티리톤은 210억원으로 전년대비 4.4% 각각 감소했다.
이와 달리 슈가논은 66억 원으로 전년비 84.5%, 아셀렉스는 53 억원으로 24.1% 성장률을 보였다.
작년 6월 첫 선을 보인 주블리아는 39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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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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