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경증치매노인환자 '질환 진단'받으면 장기요양서비스 혜택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09월26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8-09-21 17:53:17
뉴스홈 > 종합 > 정책
2018년01월31일 14시3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경증치매노인환자 '질환 진단'받으면 장기요양서비스 혜택
건보공단, 인지지원등급 신설 '치매가족 수발부담 완화'

'치매질환여부 진단서' 통해 등급 지정

[보건타임즈] 건보공단이 올 초부터 시행된 치매 인지지원등급에 따라 2015~2016년 사이 치매진료·투약이력 있는 자 중 아예 신청하지 않았거나 심사에서 탈락한 노인을 경증치매환자로 설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치매질환여부는 진단서로 확인, 결정한다.

경증치매노인은 일상생활하기에 신체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증으로 등급이 낮더라도 치매로 확진되면 국가가 지원하는 월 한도액 517천원의 주야간보호서비스 는 물론 중위소득 50% 이하일 때 본인부담의료비 60%를 경감 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51∼100%는 본인부담의료비 40%가 감액된다.
치매전담 주‧야간보호는 월 9일 이상 이용할 수 있으며 월 한도액의 30% 추가 시 건강보험급여로 인정받을 수 있다.
치매가족휴가제는 연 6일 이용(단기보호 5등급 수가 준용)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가 이를 골자로 법령과 고시가 올 상반기에 개정할 예정이다.

건보공단은 2월 임시국회에 보고할 이 같은 내용의 '올해년도 중점 추진업무(자료)'계획을 31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치매환자 입소시설의 식재료비가 급여 화되며 적용범위가 기저귀 등 복지용구로 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또 치매환자는 간호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교육상담 치매돌봄 서비스를 최초 2개월간 4회에 걸쳐 받을 수 있다.
요양+목욕+간호+상담을 합친 통합재가서비스는 2019년 시행을 목표로 올해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수급자 가족의 심리적 부양부담 완화를 위한 정신건강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 전문요원의 서비스도 확대되며 이들 종사자의 처우가 지난해 이미 개선됐거나 될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새해 복지부 예산 33조 5,6...
장기요양보험에 ‘의료-돌...
10월부터 '15세 이하 입원...
신개발 '의료용 AI, 3D 프...
실직자 1년간 직장건보가입...
다음기사 : 식약처 '해외 신약, 희귀 약 등 위탁제조판매' 확대 (2018-02-02 09:27:26)
이전기사 : 건보공단 '비급여의 급여화 실행계획' 적극 지원 (2018-01-31 14:09:32)
고대구로, 40...
고대구로, 40대 ...
대전성모병원 햇...
일동제약그룹, 2018 하반기 정...
선병원, '내년 신규, 경력간호...
건강기업 일화, '신입·경력사...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
자료)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질환 건강보험 진료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