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국내 최초 '통합뇌질환학회' 6월 30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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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03일 19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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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통합뇌질환학회' 6월 30일 출범
창립총회 개최‥'뇌질환 전문 한의진료'이끈다

초대 학회장에 '강동경희대병원 박성욱 교수' 취임

[보건타임즈] 국내 최초로 뇌질환의 한방치료와 체계적 연구를 위한 통합뇌질환학회가 발족했다.

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역 제1세미나실에서 뇌질환을 전문 연구, 진료하는 교수와 한의사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통합뇌질환학회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한방치료에 국민적 관심, 가속화되는 노령화에 비례, 급증하는 파킨슨병을 비롯한 다양한 뇌질환을 전문적으로 한의치료, 이를 연구하거나 교육, 학술활동과 학문적 교류를 필요로 하는 한의학계의 요구에 따라 새로 출범한 통합의학학회의 존재의미가 너무나 크다는 게 학회의 설명이다.

학회에 따르면 통합뇌질환학회는 파킨슨병을 중심으로 다양한 뇌질환의 기초연구와 임상을 포괄하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 나아가 한의학을 중심으로 한 통합의학적 뇌질환 진료기술 개발 과 체계화를 통해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회는 향후 의료인과 환자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한의학 중심의 통합의학적 뇌질환 치료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나서 인식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

초대회장을 맡게 된 박성욱 교수(사진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는 "이번 통합뇌질환학회 창립으로 다양한 학문분야 연구자들 간의 소통을 통해 통합의학적 뇌질환 연구가 활성화는 물론 교육기관의 부재로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의사들이 긴밀한 학문적 교류를 통해 치료원칙을 공유, 국내 뇌질환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 학회는 ▲뇌질환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을 위한 연구 네트워크 구축 ▲한의사 대상 교육프로그램 운영 ▲세미나와 학술지 발행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칠 나갈 방침이다.

박 회장은 "이를 통해 뇌질환에 대한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거나 한의학적 치료원칙을 공유, 안정적이면서 효과적인 한방치료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며 "여기에 한의사와 환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법과 예방정보를 제공, 뇌질환의 두려움이 없는 사회를 위한 사회활동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통합뇌질환학회는 첫 사업으로 파킨슨병 통합치료 책자를 발간하며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파킨슨병 치료인증 한방 의료기관을 소개해주는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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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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