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11일부터 의사등 의료종사자 원내 근무 시 '명찰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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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7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8-12-14 17: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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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11일 10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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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의사등 의료종사자 원내 근무 시 '명찰패용'
보건복지부, 고시 시행‥'환자·의료인 간 신뢰' 강화 계기

'면허·자격 종류와 성명' 함께 표시

[보건타임즈] 의사 등 의료인은 11일부터 원내에서 근무 중일 때 반드시 면허·자격의 종류와 성명을 함께 표시한 명찰을 패용해야 한다.

여기에 의료인의 소속 부서명 또는 직위·직급 등을 추가로 표시할 수 있다.
전문의의 경우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직종 명 대신 전문 과목명이나 전문의 명 또는 직위, 직급을 표시할 수 있다.
이를 골자로 한 명찰 패용의 내용과 형식은 의료기관의 자율성에 맡기기로 했다.
단 병원 감염 예방을 위해 격리병실, 무균치료실, 중환자실 내에선 명찰을 달지 않아도 된다.

이 조치는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하는 의료인 등의 신분을 알 수 있도록 해 상호신뢰를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이미 많은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명찰을  패용한 것을 감안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명찰고시(의료인 등의 명찰표시내용 등에 관한 기준 제정령 안)를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며 의료기관이 준비 기간을 고려, 고시 제정한 날로부터 1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환자와 보호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무자격자를 의료인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서로의 신뢰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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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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