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11일부터 의사등 의료종사자 원내 근무 시 '명찰패용'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09월20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8-09-19 16:22:17
뉴스홈 > 종합 > 정책
2017년05월11일 10시3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11일부터 의사등 의료종사자 원내 근무 시 '명찰패용'
보건복지부, 고시 시행‥'환자·의료인 간 신뢰' 강화 계기

'면허·자격 종류와 성명' 함께 표시

[보건타임즈] 의사 등 의료인은 11일부터 원내에서 근무 중일 때 반드시 면허·자격의 종류와 성명을 함께 표시한 명찰을 패용해야 한다.

여기에 의료인의 소속 부서명 또는 직위·직급 등을 추가로 표시할 수 있다.
전문의의 경우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직종 명 대신 전문 과목명이나 전문의 명 또는 직위, 직급을 표시할 수 있다.
이를 골자로 한 명찰 패용의 내용과 형식은 의료기관의 자율성에 맡기기로 했다.
단 병원 감염 예방을 위해 격리병실, 무균치료실, 중환자실 내에선 명찰을 달지 않아도 된다.

이 조치는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하는 의료인 등의 신분을 알 수 있도록 해 상호신뢰를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이미 많은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명찰을  패용한 것을 감안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명찰고시(의료인 등의 명찰표시내용 등에 관한 기준 제정령 안)를 1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며 의료기관이 준비 기간을 고려, 고시 제정한 날로부터 1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둘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환자와 보호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무자격자를 의료인으로 오인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서로의 신뢰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정부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장형 실거래가 ‘1년’ ...
약사·한약사 의약품 리베...
‘태아성감별 금지법’ 위...
환자 절반 진료권 몰라 정...
다음기사 :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등록갱신기한 6월22일' (2017-05-15 16:32:32)
이전기사 : '건보분쟁조정위 사무국' 11일 출범 권리구제 본격 가동 (2017-05-11 09:15:30)
고대구로, 40...
고대구로, 40대 ...
대전성모병원 햇...
일동제약그룹, 2018 하반기 정...
선병원, '내년 신규, 경력간호...
건강기업 일화, '신입·경력사...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
초록) Ideal Blood Pressure in Patients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