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보건복지부, 13일부터 '한의사 추나요법'에 첫 건보급여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09월25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8-09-21 17:53:17
뉴스홈 > 한의/한방
2017년02월08일 13시5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보건복지부, 13일부터 '한의사 추나요법'에 첫 건보급여
시범사업 참여한 '한방병원 한의원 65곳'서 첫 시행

[보건타임즈] 한의사의 추나요법에 시범적으로 처음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추나요법(推拿療法)은 한의사가 손, 신체, 보조기구 등을 사용, 관절과 근육, 인대 등의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조정·교정해 치료하는 한방 수기요법(手技療法)이다.

현재 추나요법은 비급여로 분류돼 한방 병·의원에 따라 가장 싼 곳이 1천원, 가장 비싼 곳은 20만원으로 치료비의 격차가 무려 200배에 이르는 등 다르다.

이로써 추나요법의 적정가가 책정돼 전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한방병원과 한의원 등 한방의료기관 65곳에 13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8일 밝혔다.

복지부는 국공립이나 한의대 부속 한방병원을 우선으로 지역별 인구 비율과 한방의료기관 분포, 척추 전문 병원 여부, 추나요법 실시현황과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현황 등을 고려, 시범기관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추나요법은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 근골격계 질환에 널리 시행하는 치료법이다.
근골격계 질환은 한의 계에서 가장 많이 치료하는 항목이다.

적응증은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협착증, 요추 염좌, 낙침(落枕) 등과 같은 좌우비대칭, 관절 움직임 장애, 통증을 호소하는 급성·만성 척추관절 질환 ▲체간 및 상하지, 복부 내장기 근막의 경결(硬結), 긴장과 단축으로 발생하는 혈액순환장애, 근육 기능 장애 ▲턱관절, 어깨 관절, 고관절 등 주요 관절의 탈구 혹은 아탈구 ▲소화불량, 만성피로, 만성변비, 만성설사, 복통, 요실금, 발기부전, 불임, 식체(食滯) 등과 같은 장기의 가동성과 운동성 저하로 나타나는 각종 내장기·근골격계 신경계 질환이다.

복지부와 심평원은 시범사업에 앞서 모니터링과 평가를 거쳐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근거를 마련했다며 시범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 분석을 위한 병행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한의/한방섹션 목록으로
서울시한의사회, 동양의학 ...
비만일수록 ‘특발성 안면...
함소아, 어린농부 딸기가 ...
유산은 작은 출산, 다음 임...
전한련, 대국민 선전전과 ...
다음기사 : 엉겅퀴-흰민들레, '효과 좋다' 오남용하다간 위험 (2017-03-02 16:25:29)
이전기사 : 대한약침학회 영문학술지 '약침' 美 2017 MeSH term에 등재 (2016-12-27 19:48:25)
고대구로, 40...
고대구로, 40대 ...
대전성모병원 햇...
일동제약그룹, 2018 하반기 정...
선병원, '내년 신규, 경력간호...
건강기업 일화, '신입·경력사...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
자료)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질환 건강보험 진료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