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응축 시 단백질 구조 작용 원리'․'조산과 선천성기형 원인' 규명
첫 해외 수상자 선정, 상금 총 '7억 원'
오는 21일(월) 그랜드 하얏트 호텔 시상
[보건타임즈]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수여하는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의 ‘제9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오병하(사진 좌측 55세) 카이스트 생명의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로베르토 로메로(사진 좌측서 2본째 64세) 미국 국립보건원(NIH) 주산의학연구소 교수가 가각 선정됐다.
젊은의학자 부문엔 조승우(사진 죄측서 3번째 40세)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와 김준범(사진 우측 첫번째 40세) 울산의대 흉부외과 교수가 선정됐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18:10:13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