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세엘진 코퍼레이션, 매출 11조 원 사상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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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3월04일 14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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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엘진 코퍼레이션, 매출 11조 원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세엘진 코리아(대표 토마스 카랄리스)는 2015년 92억 5,600만 달러(11조 원)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엘진은 지난해 연간 글로벌 총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8억 8,200만 달러(4조 6,417억원)로 전년대비 25% 증가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4.71달러 (5,631원)로 전년대비 27%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레블리미드, 포말리스트, 아브락산 등 혈액암 및 면역 항암제 판매 실적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다발골수종 치료제 레블리미드 매출은 58억 100만 달러(6조 9,362억 원)로 전년대비 16% 성장했다. 이는 미국의 경우 환자들의 생존 기간 연장에 따른 치료제의 사용 증가, 유럽의 경우 다발골수종 신규 환자에 대한 적응증 확대 덕분에 이뤄졌다. 포말리스트 매출은 9억 8300만 달러(1조 1,753억 원)였다.

2015년 4분기 동안 미국 내 29%, 글로벌 77% 매출 성장을 보였는데, 이 또한 시장 점유율과 치료 기간의 증가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국내에서 전이성 췌장암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된 아브락산 매출은 9억 6700만 달러(1조 1,562억 원)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한편, 세엘진은 지난 한 해 동안 연구개발(R&D)에 20억 4,400만 달러(2조 3,966억 원)를 투자했다. 이는 매출 대비 약 22.1% 규모의 금액이다.
 
세엘진 코리아 토마스 카랄리스 대표는 "세엘진은 지난 5년간 연평균 매출이 약 18%씩 증가했다. 이는 효과적인 수술, 치료법이 없었던 혈액암 분야에 세엘진이 사명감과 리더십을 갖고, 치료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보강해온 덕분이다”며 “글로벌 제약산업이 신약개발과 성장에 있어 침체기임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며, 이를 지속하기 위해 매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세엘진의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한 노력과 함께 의료진과 환자분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이기에 매우 기쁘다. 우리는 한국 환자들도 포말리스트와 같은 혁신적 신약의 혜택을 하루 빨리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학부 안정련 이사는 “세엘진은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제약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R&D 성과를 통해 향후 2년간 최소 18건의 파이프라인에서 의미있는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혁신적인 혈액암 신약의 치료 혜택을 국내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임상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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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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