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병동 리노베이션'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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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12일 09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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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병동 리노베이션'으로 재탄생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하는 '24시간 잠들지 않는 병원'

본관 증축공사를 통해 2016년 7월초 새롭게 오픈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조감도(외부 -上) (내부 - 下)

2016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병동 리노베이션’으로 재탄생한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2015년 12월 23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란, 24시간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 인력, 장비를 갖춘 응급실을 말한다.
이로써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인천광역시, 부천시, 시흥시를 아우르는 인천 권역 인구 417만 명의 중증 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그동안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로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역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되는 등, 연간 응급환자 6만여 명을 진료하며 인천 권역 내 실질적인 제2권역 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수행해왔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인천 권역 내 어느 장소이든 1시간 안에 도달 가능한 지리적 이점은 중증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데 최적의 조건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응급실 확장 공사와 장비, 인력 보강 등, 총 87억을 투자해 2016년 7월초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오픈한다. 본관 증축을 통해 161평이던 현 응급의료센터가 362평으로 대폭 확장되고, 응급 전용 중환자실과 수술실, 병동 등을 구축함으로써, 권역 내 중증응급환자 수용역량도 크게 늘어난다.

특히 24시간 중증환자 협진 시스템 및 질환별 응급진료팀 구축, 감염병 환자 분류체계(Triage) 구축 및 동선 분리, 취약환자군 치료를 위한 고압산소치료실과 화상치료실 신설, 신속한 환자이송 및 재난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등 최상의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6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2016년 7월초 새 응급실 오픈이 가능한 것은 치밀한 사전계획에 따라 지난 1년여 간 체계적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준비해왔기 때문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2015년 1월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지정 입법예고 이후, 응급의료센터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권역응급의료센터 심포지엄’을 비롯해 다수의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지역 유일의 상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왔다. 보건복지부 심사과정에서도 이러한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노력과 역량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성 이사장(사진)은 “중증응급환자의 진료뿐만 아니라 권역 내 응급의료체계와 재난대응체계의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인력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센터에는 재난상황에서 발생하는 대량 환자에 대비해 병상, 물자 등을 확보하고 주기적으로 훈련하는 역할도 부여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재난 발생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신속한 보고체계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또, DMAT(현장응급의료단)을 구축하고, 연간 1회 이상 재난 모의훈련을 시행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소방안전센터와 권역 내 공공기관, 지역 의료기관과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한 인천 권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VISION 2020'
'서부권 최고의 중증환자 진료기관'을 향해 힘차게 발 내딛다!

이문성 병원장(사진)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힘쓴 결과, 10년 연속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등, 최근 각종 병원 평가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시설, 장비, 인력을 빠르게 보강하여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적극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지역 사회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는 ‘인천 권역 최고의 중증 응급질환 진료센터’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원장은 “2010년에 ‘VISION 2020- 서부권 최고의 중증환자 진료기관’ 선포식을 가진 뒤, 전반기 5년이 지났다. 그동안 상급종합병원을 유지하고,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선정으로 VISION 2020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올해는 새로운 하반기 5년이 시작된다. 7월초 권역응급의료센터 오픈과 2월부터 시작하는 약 30개월간의 본관 병동 리노베이션 등, VISION 2020 달성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더욱 정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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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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