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시무식) 제약계, 병신년 새해업무 ‘첫 시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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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04일 18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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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제약계, 병신년 새해업무 ‘첫 시작’(2)
제약사 14곳 ‘신년 경영지침-매출목표’ 발표

무순게재

 

보령제약그룹, “The Best Company 도약”
“혁신적 사고, 열정적 실천으로 실현”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4일 원남동 본사 지하에 새롭게 마련된 극장식 다목적 중보 홀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중보홀’은 김승호회장의 호인 중보(中甫)를 따 붙여졌다.
이 시설의 부분을 들여다보면 563제곱미터의 면적에 275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HD급 영상시스템과 최고의 사운드시스템을 갖춰 국제회의가 가능하다.
이날 김승호 회장은 “올해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보령의 창업정신을 재조명, 되새겨 보령 인답게 창조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가며 조화로 움을 바탕으로 조직력을 극대화시켜 한계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과감한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과 빠르고 강력한 실천력으로 올해 목표와 중장기 전략적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에 맞춰 보령제약그룹은 2016년 경영방침을 ‘혁신적 사고! 열정적 실천!’으로 정했다.
2017년 창업60주년을 앞둔 올 해엔 최고의 임상의과학적인 토탈헬스케어 그룹, The Best Company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일동제약, “밸류업(Value Up), 혁신과 도약”
“혁신활동 지속 추진으로 도약 실현”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4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74기 시무식을 마친 뒤 올해 새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일동제약은 지난해 OTC의 고공비행과, 비만치료제 벨빅,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 고혈압·고지혈증치료제 텔로스톱 등 신규 성장동력의 시장진출을 특히 의미 있게 평가했다.
올해 경영지표로는 “밸류업, 혁신과 도약”으로 ▲조직역량 혁신 ▲신시장 개척 ▲수익성 혁신이란 3대 경영방침을 선정했다.
이정치 회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선 혁신의 강도와 속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며 “어디로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느냐도 중요하다”면서 성과관리는 물론 효율적이고 생산성 높은 과정관리를 당부했다.
즉 모든 업무나 품목에 대한 손익을 명확히 함으로써 프로세스혁신을 통해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매출신장은 물론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시켜 이익을 극대화해나가겠다는 것이다.
이 회장은 “기존 강점분야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비만 등 만성질환 영역, 프로바이오틱스, 글로벌 등 시장 확대를 통해 실질적 도약을 이뤄 낼 것”을 주문했다.
임직원들도, “회사의 발전과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혁신의 고삐를 당겨 실행력을 높임으로써 반드시 성과를 도출하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뜻을 모았다.

국제약품, “2020 미래 비전 초석 다지는 원년”
“실패 두려움 없는 도전정신 고취시키겠다”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4일 본사와 공장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남태훈 대표는 “지난해 메르스를 포함해 제약시장의 위축된 환경 속에서 국제약품은 화장품 사업을 분리시키기 위해 국제P&B를 설립했으며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원가절감에 나서 구매처를 다변화하는 등 어려움을 극복했던 한해였다”면서 “어느 해보다 약국, 아웃소싱, 품목집중화로 제약부문에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자신의 제시한 밀싹클렌즈, 포셉, 페미밸런스와 RAW 신규브랜드 런칭, 이마트 50곳 진출 등 유통채널 다변화에 노력해온 임직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남 대표는 올핸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한해라며 ▲흑자 전환을 위한 이익 중심 경영 ▲2020년 비전 달성 ▲인재 중심경영 등 3가지 경영목표를 공개했다.
이중 첫째 국제약품이 추구하는 이익중심경영은 이익 증대를 위한 고이익 품목육성, 원가절감, 경비절감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시켜 이를 PS(Profit Sharing)를 통해 임직원과 가족에게 배분한다는 것이다.
둘째, 2020년 비전 달성은 올해를 원년의 해로 삼아 임직원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시장을 선도할 1등 제품을 만들어냄으로써 자신감을 통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몰론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고취시키겠다는 거다.
셋째, 인재의 중심경영, 인재를 육성하는 회사란 인사제도를 개선하는 것을 비롯해 임직원 모두에게 인재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남 대표는 “이를 통해 붉은 원숭이해를 맞아 2020 미래 비전을 향한 도약을 준비하는 경영전략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국제약품 임직원 모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초석을 다지는 원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제약품은 1일부로 5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이사대우 김경수(부공장장 및 업무팀장), 이호성(Clinic2사업부장 및 종병사업부장) ▲부장 박현삼(기획팀), 김양곤(도매지점), 백승현(원주지점) ▲부장대우 이영익(원료합성팀), 장경원(영업기획관리부) ▲차장 주민경(개발부) 외 7명  ◆과장: 박상원(북부지점) 외 7명  ◆과장대리: 이장수(생산팀) 외 14명 ▲대리보 김민수(품질보증부) 외 10명(이상 1월1일부 총 47명) ◆승급자= 총 6명(이상 1월1일부)

JW중외그룹, “변화경영 통한 지속적 성과 창출”
2016년 70+1 경영방침으로 ‘지속적 성과’ 확정 발표

JW중외그룹이 ‘비전 70+5’ 달성을 위한 올해 경영방침을 정립하며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JW중외그룹(회장 이경하)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경영방침을 지속적 성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중점 추진과제로는 ▲본질에 입각한 체계적이면서 합리적인 프로세스 정립 ▲업무의 핵심 파악을 통한 효율화 ▲지속적 성과를 위한 Attitude의 변화 등을 제시했다.
이날 이경하 회장은 “올해는 그동안 우리그룹이 진행해온 변화가 지속적인 성과로 증명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으로 합리적인 프로세스를 정립, 일의 핵심에 집중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달라”면서 “2016년, 70+1은 JW가 영속적인 기업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지속적 성과’의 구현을 통해 올해를 비전70+5 달성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시무식은 각 사 사장단이 본사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악수를 나누며 덕담을 건네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일양약품, “창립 70주년 올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업과 국민 건강 100세 향해 나아가는 위대한 발걸음 이어가자“

일양약품이 4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6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동연 사장은 "지난 FY45기는 메르스 사태로 기업경영에 차질이 있었지만,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1차 치료제 승인과 세계 최대 혈액학회에서 임상종료 규연 발표 등 가치와 R&D를 인정받는 회기였다”며 “FY46기는 두 개의 신약과 백신공장, 중국시장에 투자한 합자사 등 확실한 성장 동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2016년 丙申年은 일양약품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업적과 발자취를 가슴 깊이 새겨 기업과 국민 모두가 건강 100세를 향해 나아가는 위대한 발걸음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제약산업의 위상이 확대되고 기대가 커지면서 더한 노력과 책임감으로 국가에 부응하는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점유율 확대에 전력을 다해가는 46기 회계연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70주년 기념슬로건 공모전”의 우수상, 장려상에 대한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는 식순으로 치러졌다.

녹십자, “올핸 글로벌 선진 제약사 도약”
“최고 경쟁력 전문성, 성숙함, 성실함으로 무장”

녹십자(대표 허은철)가 4일 경기도 용인 본사 목암빌딩에서 허일섭 회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과 임직원이 참석하거나 국 공장과 사업장, 해외지사 등의 임직원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 올해 시무식을 마친 뒤 곧바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허은철 사장은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이 숱한 어려움을 이기고 녹십자의 오늘을 있게 했으며, 임직원들의 전문성, 성숙함, 성실함이 녹십자답게 만들었다”면서, “치열한 사업 환경 속에서 녹십자다운 것이 최고의 경쟁력이라 확신한다”면서 “이를 통해 큰 성과를 함께 이루자”고 강조했다.
허 사장은 “올해 녹십자는 국내시장 상황은 물론, 혈액제제의 북미시장 진출을 목전에 앞둬 집중된 전사적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R&D 투자 확대 등 적극적인 사업계획을 통해 글로벌 선진 제약사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녹십자는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착공,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의 미국 허가 신청, 세계 4번째 4가 독감백신 허가 획득 등의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의약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올해도 주력 사업인 혈액제제와 백신의 선진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일약품, 올해 시무식 성료
‘신약 R&D활동 강화, 제품 포트폴리오 고른 성장’

제일약품(대표이사/사장 성석제)이 구랍 28일부터 29일까지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에서 한승수 회장과 성석제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무식을 대신해 ‘2016년 Kick-off Meeting'을 가졌다.
이 자리는 한승수 회장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지속되는 제약 산업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한 회장은 “능동적이면서 진취적이며 열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새로 도약하는 2016년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며 “현재 임상 중에 있는 신약의 R&D 활동은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과 새출시를 앞둔 개량신약 등의 제품들은 각 사업부문에서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주요 품목 군으로 성장토록 제품 포트폴리오의 고른 성장을 이뤄내 줄 것”을 당부했다.
성석제 사장은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강조하며, 지금 우리에게는 총체적이면서 통합적인 시각과 전략적이며 창의적인 사고를 통한 과학적, 체계적, 분석적인 역량이 필요할 때”라면서 “이러한 역량은 개개인의 제품지식과 디테일 능력으로 표출해 새로운 전략과 전술로 집중력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이뤄 낸 ‘Top performer' 직원 19명을 수상했다.

삼일제약 올해 키워드는 '자신감'
"메가 브랜드로 간질환과 안과전문분야 키운다"

[보건타임즈] 삼일제약(대표이사 허 강, 허승범)은 4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서송홀)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허승범 사장은 "임직원들의 소통과 단결로 작년 한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기존사업부의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간질환전문, 안과전문이라는 두 가지 메가브랜드로 키워나가자면서 베트남을 삼일의 첫 핵심 해외사업국가로 선정, 안과와 소화기 전문회사를 만들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삼일제약은 이러한 사업방향에 맞춰 지난해 1월, 고부환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신규 임원에 조승제 부사장을 영입하며 영업과 마케팅 부문을 강화했다.
조 부사장은 1992년 제약업계에 입문, 얀센, GSK, 엘러간 등 거대 다국적 제약사에서 마케팅 과영업을 두루 경험한 제약 부문의 전문경영인이다.
한편, 삼일제약은 1월 1일자로 개발본부의 최청하 이사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한미 “신약개발 총력-영업체질 혁신 통해 고성장 원년 만들자”
이관순 사장 “오픈이노베이션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CP기반 매출성장“ 강조

“2016년 한미약품의 R&D 전략은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전환될 것이다. 우리가 자체 개발한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역량을 갖춘 외부 파이프라인을 도입하는 Open Innovation을 활발하게 확대할 것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4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게시한 신년사를 통해 “▲신약개발(新藥開發) 총력 ▲영업체질(營業體質) 혁신(革新)을 2016년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작년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관순 사장은 “작년 한해 한미약품은 신약개발 부문에서 가장 뜨겁고 가슴 벅찬 한해를 보냈지만, 국내 영업부문에서는 목표로 한 고성장에는 미치지 못해 아쉬웠다”고 자평했다.
이 사장은 “그러나 ▲자체개발 신약의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 ▲국내 제약기업 중 최고 수준의 CP등급(AA)를 획득 ▲발기부전치료제 ‘구구’, 고지혈증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정’ 등 시장성 있는 신제품의 적기 발매하는 것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스마트 공장 착공 과 바이오플랜트 증설 투자 결정 등 이뤄놓은 성과도 뚜렷했다”고 평가했다.
이 사장은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성과에 도취돼 혁신을 게을리 하는 것”이라면서 “이제부터 진정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창조와 도전 기반의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사장은 “▲Open Innovation 확대 ▲해외 파트너와 손잡은 우리 신약의 최종 상업화 단계까지 완벽하게 이를 수 있도록 R&D 역량 결집 ▲CP 기반의 영업체질의 혁신을 통해 2016년을 한미약품의 고성장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항상 한국 제약 산업의 역사를 새로 써왔던 한미약품이 새해엔 어떤 기록을 다시 세울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 온다”며 “’혁신’과 ‘도전’이라는 두 단어를 마음에 새기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글로벌 한미’를 향해 모두 함께 매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한미약품 그룹은 지난 4일 각 부문별로 업무를 시작하며 새해 실천의지를 다졌다.
특히, 국내사업부는 4일 오전 천안 교육장에서 영업체질 혁신을 통해 2016년을 고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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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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