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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04일 18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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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제약계, 병신년 새해업무 ‘첫 시작’(1)
제약사 14곳 ‘신년 경영지침-매출목표’ 발표

무순게재

대웅제약, ‘글로벌 제약기업 도약’ 다짐
지속 R&D 투자와 글로벌 시장 거점 확대 통해 ‘수출 활성화’
고객가치 향상, 도전혁신소통몰입, 일할 맛 나는 회사 만들기 실현

[보건타임즈]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4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올해 시무식을 통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부회장은 대외적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 ▲한올바이오파마㈜와 시너지 효과 창출, 내부적으론▲고객가치 향상 ▲도전과 혁신, 소통과 몰입 통한 역량강화 ▲일할 맛 나는 회사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주요 추진 목표로 지속적인 R&D 투자와 글로벌시장에서 전략적 거점 확대를 통한 수출 활성화, 핵심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직원 개인의 역량 강화 등을 선정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기지를 cGMP 수준에 맞춰 국가별 특화 제품을 생산함은 물론, 신약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경쟁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 해외진출 거점국가에서 10위 안에 드는 상위제약사로 올라섬과 동시에 2020년까지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추월하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인수한 한올바이오파마와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합성신약 등의 분야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파이프라인, 인력, 기술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내부적으로는 영업과 마케팅에서 철저한 CP 규정 준수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을 통해 고객가치 향상을 도모한다든지, 도전∙혁신∙소통∙몰입을 통한 직원의 역량 강화와 함께 회사의 가치를 높이는 등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서 발판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지난해의 고무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삼아 국내∙외 제약 시장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해
“전 세계시장에 맞춘 역량 강화 한걸음 더 다가선다”

[보건타임즈] 동아쏘시오그룹이 4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동아쏘시오그룹이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위기를 극복,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해란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큰 변화에 슬기롭게 맞이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신호 회장은 “지주회사로 전환된 이후 각 사가 전문성을 더욱 갖춰감으로써 전체 매출에서 수출비중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출의 5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오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를 위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의 실천 과제로 ▲능동적인 해외 시장 개척 ▲넓은 인간관계 구축 ▲열정적인 자세를 제시했으며, 동아쏘시오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만든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또 강 회장은 “오르막을 오르다 힘들어 멈춰서면 얼마 버티지 못해 내려가게 되는 것처럼 지금 당장이 어렵다고 해 현재, 지금에 안주하다간 목표로 가는 길은 더욱 멀어진다”며 “마음가짐을 다지고 함께 손잡아 사력을 다해 올라가자”고 독려했다.
이후 지난해 부문별 성과에 따라 그룹 계열사별 특별 단체공로상을 시상했다.
작년 한해 동아쏘시오그룹은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의 영국, 독일 등 유럽 5개국에서 발매와 자체개발신약인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 24개국 기술수출 등  성과를 이뤄내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였다.
이밖에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와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의 신약 허가 승인으로 국내 최다 신약 보유 회사가 됐다.

휴온스, “지주사 전환 후 연매출 1조 앞당길 것”
올해 경영방침 글로벌 스탠다드 추구와 GRC 매니지먼트 체제 구축

[보건타임즈] ㈜휴온스가 4일 오전 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가진 올해년도 시무식에서 올해 중점 경영목표로 ‘지주사 전환을 통한 경영효율 극대화’를 꼽았다.
휴온스는 지난해 11월 지주사 전환을 통해 휴온스글로벌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모회사의 역할을 하는 분할존속회사 명은 ‘휴온스글로벌(가칭)’이다.
휴온스는 의약품의 제조와 이와 관련한 판매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신속하면서 전문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날 시무식은 지난해 초과매출 달성으로 10일 간의 연말 휴가를 마친 후 개최되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는 게 휴온스의 설명이다.
윤성태 부회장은 성공적인 2015년을 보낸 것에 전 임직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오는 5월 2일 예정된 지주사 전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부회장은 “휴온스는 언제나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으며 깜짝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제 우리에겐 연매출 1조는 결코 비전이 아닌 현실이며, 지주사 전환으로 얻게 되는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 증대가 1조 시대로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전반에 글로벌 스탠다드 추구’와 규제 준수를 기본으로 한 각종 리스크 관리가 회사의 경영관리 활동과 통합적으로 연계되는 ‘GRC(governance, risk & compliance) 매니지먼트 체제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휴온스는 성공적인 지주사전환을 위한 중폭 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자회사 경쟁력 강화 일환으로 최호근 품질본부장을 휴메딕스 공장장에 임명했다.
이용승 경영관리본부장은 대중국 비즈니스 파트너사인 휴림스의 대표로 취임했다.
이밖에 GRC 매니지먼트 체제 구축을 위해 GRC 감사실을 신설, 삼성전자 출신 이형석 실장을 영입했으며, 공석이 된 경영관리본부장과 품질관리본부장 자리엔 JW홀딩스 경영기획본부장 출신의 송원규 상무이사와 서울제약 품질이사 출신의 황민식 상무이사를 임명했다.
신임연구기획실장엔 서울제약 사업개발실장 출신의 서동철 이사를 발령했다.

유한양행, 올해 94기 경영슬로건 ‘도전, 미래창조’
창립원년 정신 ‘Integrity, Progress’ 기반삼아 새 각오 다짐

[보건타임즈]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이정희)은 4일 본사에서 2016년 시무식을 갖은 뒤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유한양행은 창립 90주년을 맞는 올 해의 경영슬로건을 ‘도전, 미래창조’로 정했다.
이 슬로건엔 창립원년의 정신(Integrity, Progress)을 기반으로 미래에 도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지표는 Integrity와 Progress로 확정햇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유일한 박사가 90년 전 유한양행을 창립했던 창업정신을 되새겨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져오는 핵심적인 가치를 계승, 나아가 제 2의 창업을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날 이정희 사장은 “지난해는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했던 우리자신과 주변 환경을 되돌아보고 미래에 지속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초석을 마련한 한 해였다”며 “올해는 창립 9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데다 곧 다가올 유한100년사 시대를 준비하는 때다. 지속적으로 제도적 변화를 통한 도전을 장려하는 실천 중심의 역동적 조직문화를 더욱 심화시켜 나아갈 것이며,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투자에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식을 갖은 뒤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식을 통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한 후, 병신년의 첫 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유한양행은 1월 1일부로 313명의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임원> ▲전무 남수연(중앙연구소장), 이영래(생산본부장) ▲상무 김성수(ETC 영업6부장), 유재천(ETC 영업1부장) <직원> ▲이사 곽명근(IT팀장), 윤동수(ETC영업3부장), 홍승훈(ETC영업7부장), 김진권(경기지점장), 유칠호(인천지점장), 박찬희(강원지점장), 이제혁(충북지점장), 정주영(ETC마케팅3부장), 박남진(수출팀장)이외 300명

“신신제약 2016년 시무식 개최”
기업 근본적인 체질 개선-질적 성장 강조

[보건타임즈] 신신제약㈜ (대표이사 김한기)이 4일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정형화된 식순 대신 CEO와 임직원간의 신년하례 등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중심을 둔 행사로 치러졌다.
김한기 대표는 2015년 연간 매출 500억 돌파와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지난해 고무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핸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뤄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기업 브랜드를 향상시켜야 한다”면서 ▲고객 가치 향상 도모 ▲사업 방식의 혁신 ▲철저한 실행을 통한 실질적인 변화 ▲건전성 관리에 힘 쏟는 내실성장 등을 재차 강조했다.
신신제약은 올해 강화된 포트폴리오로 질적 수준을 높여 삼성제약의 간장약 ‘쓸기담’, CJ라이온사의 안약 ’아이미루’ 국내 독점 판매 계약 체결, 치질 전문 치료제 푸리덴 발매 등 공격적인 영업 행보가 예상된다.

신풍제약, '상반기 WORKSHOP 겸 시무식' 거행
올해 신풍캠페인 "변화와 창조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보건타임즈]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2016년 병신(丙申)년 새해를 맞아 4일~5일 양일간 기흥에 위치한 골드훼미리 콘도와 본사강당에서 상반기 WORKSHOP 겸 시무식을 거행했다.
이날 신풍제약은 새해에도 국내외 제약환경의 변화와 경기침체를 극복하는 동시에 새로운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으로 올 한 해 주어진 목표 달성을 결의했다.
올 신풍캠페인을 "변화와 창조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자"로 정했다.
이와 함께 신풍제약은 자기혁신과 부서간의 융합과 단합 그리고 강한 주인의식으로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
유제만 대표는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신제품의 효율적인 개발과 단기적으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네릭과 OTC 소재 개발과 새로운 개량신약의 개발연구에 집중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신약의 개발에 최선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새해엔 적극적으로 해외시장개척에 나서 수출증대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유 대표는 "강화되는 정부의 규제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발로 뛰는 정도영업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으로 전력투구, 초과목표 달성은 물론 고객에 대한 진실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창의력 있는 노력과 열정을 가져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유 대표는 "창업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가는 첫 걸음이라는 각오로 희망찬 미래를 위한 신풍제약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한 해가 되길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동성제약, 올해 ‘행동의 변화’ 강조
“올핸 다양한 연구와 제품개발로 경쟁력 갖춘다”

[보건타임즈]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4일 동성제약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은 뒤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올핸 다양한 연구와 제품개발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나갈 것을 강조했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가장 큰 강점 염모제를 기반으로 OTC유통의 경쟁력 강화 ▲바이오가이아, 비즈톡스 등 동성제약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영업마케팅을 강조하는 ETC유통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등 드럭스토어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한 역량 강화 ▲옻 안타는 천연 염색센터의 프랜차이즈 확대 ▲광과민제 포토론을 활용한 광역학치료 가시적 성과 기대 등을 2016년 계획과 목표로 정했다.
이후엔 제약, 화장품, 염모제, 광역학사업 분야에서 동성 100년의 아젠다를 발표했다.
동성제약은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 둔 해인만큼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할 것을 다짐했다.  시무식에선 승진 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와 인재 상, 제안 상, 특별상 등 가 부문별 수상자에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인사 ▲아산공장 권중무 부회장, 마케팅본부 이정환 부사장, ethical사업부  장영준 상무, ethical대구지점 김철우 이사, 제2연구소 김용완 연구소장 ◆수상자▲20년 근속상= 중앙연구소 조봉림 이사  ▲10년 근속상= 마케팅부 김광범 대리, 인천지점 박원준 대리, 영업관리부 오종현 대리, 강북지점 장은경 대리 ▲인재상 = 경리부 문진환 과장, 클리닉 1부 백우렬 주임, 개발부 이보란 주임, 대전지점 박대진 주임, 대구지점 김재원 사원, 인천지점 김영태 사원, 영업관리부 원지숙 사원  ▲제안상= 온라인팀 이학수 사원, 인천지점 한지환 사원  ▲특별상 =총무부 이석원 부장 

무순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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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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