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독, 개량신약 DPP-4 억제제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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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1월03일 17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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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개량신약 DPP-4 억제제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 출시
개량신약‥DRM 기술 통해 알약 크기 줄인대신 ‘약효 지속성’ 강화

1일 1회 복용 24시간 혈당 조절, ‘당뇨병 환자 64.7%’ 목표혈당 도달

[보건타임즈] 한독이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 DPP-4 억제제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 정(성분 명 테네리글립틴+메트포르민)’ 20/1000(㎎), 10/500(㎎), 10/750(㎎) 총 3종을 새로 선보였다.
‘테넬리아’를 출시한지 2개월 만이다.

‘테넬리아엠서방정’은 한독의 R&D 기술로 개발했으며 강력한 DPP-4 억제제 테넬리아에 메트포르민을 추가한 서방형 복합제다.

 김철준 사장

장우익 부사장

 김신곤 교수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3일 오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치러진 테넬리아 출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철준 사장의 인사말, 연구개발본부 장우익 부사장의 당뇨병 비즈니스 역사와 R&D성과 소개, 고대안암병원 김신곤 교수의 임상중심 약효 등을 밝혔다.

김철준 사장과 장우익 부사장에 따르면 ‘테넬리아엠서방정’은 자체 보유한 DRM(Dual Release Micro-coating) 기술을 통해 정제 크기를 최소화함으로써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하루 단 한번 복용으로 24시간 동안 혈당을 강력하게 조절해주는 약효지속성까지 갖췄다.

‘테넬리아엠서방정’에 적용된 DRM은 한독이 보유한 2중 방출형 약물 코팅 기술이다.
DRM은 서방성 제형과 속방성 제형을 하나의 복합제로 제형 화하는 특화된 기술이다.

한독은 2009년 DRM 기술로 아마릴-멕스서방정을 개발해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상을 받은 바 있다.

김신곤 교수는 국내 임상 결과 테네리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을 16주간 병용 투여한 당뇨병 환자의 64.7%가 목표 혈당(HbA1c<7.0%)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약물 투여 전(baseline)과 비교해 당화혈색소(HbA1c)가 0.9% 감소했으며 공복혈당(FPG)을 16.79㎎/dL로 낮춰졌다고 공개했다. 

한독은 ‘테넬리아엠서방정’을 테넬리아와 메트포르민의 함량에 따라 20/1000(㎎), 10/500(㎎), 10/750(㎎) 총 3종으로 나눠 출시함으로써 환자의 증상에 맞게 처방 또는 투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테넬리아엠서방정’의 가격은 20/1000(㎎)은 739원, 10/500(㎎)과 10/750(㎎)은 각각 370원이다.
이 개량신약은 DPP-4 억제제와 메트포르민 복합제의 허가사항 용법을 반영한 1일 보험 약가 기준으로 가장 낮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은 지난 40여 년 간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우수한 당뇨병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왔다”며 “노력의 일환으로 드디어 강력한 DPP-4 억제제 테넬리아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자체 개발한 ‘테넬리아엠서방정’은 테넬리아의 원 개발국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40여 년간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그동안 당뇨치료시장에 ‘테넬리아’, ‘아마릴’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공급해왔으며 업계 최초로 당뇨병 관리 교육 프로그램(EGDM Essential Guideline for Diabetes Management)을 도입해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한독은 2009년부터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매년 펼쳐오고 있다.

한독이 2개월 전 지난 8월에 선뵌 ‘테넬리아’는 당뇨병 환자 10명 중 약 7명의 환자를 목표 혈당(HbA1c<7.0%)에 도달시키는 강력한 DPP-4 억제제다.
테넬리아는 DPP-4 억제제 중 가장 높은 목표 혈당 도달률을 보였으며 하루 한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강력하게 조절해주며 모든 신장애 환자에게 용법과 용량 조절 없이 처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테넬리아는 일본 미쯔비시다나베의 제품으로 한독이 국내 생산과 마케팅, 영업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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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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