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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8월24일 16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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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ASPIRE’ 심포지엄 성료
“국내외 혈우병 전문가 최신 지견 공유”

 
 

[보건타임즈] 최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ASPIRE(All-in-one Syringe Provide Innovative Reconstitution Experience) 심포지엄’에서 혈우병 치료제의 투여 편의성이 치료 순응도 향상과 유지요법을 시행하는데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혈우재단 최용묵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벨기에 UCL 대학병원 혈우병센터 세드릭 헤르만스(Cedric Hermans) 교수가 ‘진타 솔로퓨즈를 투여한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와 삶의 질에 대한 평가’에 대해 강연했으며, 캐나다 맥마스터 의과대학 소아과 앤소니 찬(Anthony K.C. Chan) 교수가 ‘혈우병 환자 두개강내 출혈(ICH: Intracranial hemorrhage)의 효과적인 관리방안’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했다.
 
진타 솔로퓨즈, 유럽 혈우병 환자들에서 편의성 선호도 가장 높아
세드릭 헤르만스(Cedric Hermans) 교수에 따르면 최근 혈우병 치료 패러다임은 출혈이 있을 때 치료제를 투여하는 ‘보충요법’에서 정기적으로 부족한 혈액응고인자를 투여하는 ‘유지요법’으로 변화해 스웨덴, 독일,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의 선진국은 유지요법이 도입돼 있다.
 
헤르만스 교수는 “유지요법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치료 순응도가 중요한데, 치료 순응도를 높여 유지요법의 효과를 늘리는 것은 특정 치료법을 개선하는 것보다 환자 건강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요법을 빨리 시작할수록 혈우병성 관절병증의 발생빈도가 낮아져 비교적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어린 환자의 경우에는 학교 출석률 및 사회활동의 참여기회도 증가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유지요법이 치료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치료제의 투여 편의성이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실제로 유럽 5개국 혈우병 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재구성 단계를 가진 5개 디바이스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듀얼챔버 시린지 (진타 솔로퓨즈)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주사기를 밀면 2구획에 담긴 약물과 주사용제가 섞이며 조합이 완료되는 방식의 듀얼챔버 시린지는 편의성을 개선해 환자들로 하여금 빠른 투여를 가능하게 한다.
 
헤르만스 교수는 “혈우병 환자들은 제때 주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치료제 투여의 번거로움이 있을 경우 정기적인 투여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치료제 재구성 단계를 줄인 혈우병 치료제는 다른 디바이스와 비교해 정기적으로 정맥 투여를 해야 하는 혈우병 환자들에게 가장 편리하다고 평가되고 있다”며 “치료제의 투여 편의성과 함께 환자의 나이, 환자의 증상 및 믿음, 주치의와의 관계 등이 치료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실제 생활에서 이 같은 요소들이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혈우병 환자, 두개강내 출혈(ICH) 위험 높아… 효과적인 관리 위해 유지요법 중요
이어진 세션에서 앤소니 찬 교수는 출산 과정에서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과 두부 외상이 빈번한 영유아기를 비롯해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나타나는 성인까지 일반인에 비해 ICH 발병 확률이 높은 혈우병 환자의 상황과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혈우병 환자의 ICH는 억제인자의 유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억제인자를 가진 환자가 억제인자를 가지지 않은 환자에 비해 ICH 위험도가 높다고 밝혔다.
 
찬 교수는 “혈우병 환자의 경우 ICH가 발병하면 치료가 어렵고 사망이나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예방 차원에서 유지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며 “유지요법의 순응도 향상을 위해 투여 편의성이 개선된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이원식 부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유지요법이라는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마주한 혈우병 환자들에게 투여 편의성을 갖춘 치료제가 좋은 치료옵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화이자는 앞으로도 혈우병 환자의 치료 환경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혁신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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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e.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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