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들이 포장' 가벼워 다니기에 휴대 편리
[보건타임즈] 업무 스트레스와 누적된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이 아무런 준비 없이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긴다면 몸에 더 큰 무리가 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상덕의원 채상우 원장은 "평소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이 몸을 움직이는 신체 활동을 갑자기 하게 되면, 오히려 피로가 더 쌓여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며, "운동 효과를 높이면서 안정적인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운동 중 소모되기 쉬운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해 주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운동 시 에너지 레벨 유지하려면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
'비타민 B군, 비타민 C, 수분'
직장 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이 아웃도어 스포츠까지 즐기려면 평소보다 신체 활동을 도와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작용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 중에서 B군과 C는 육체 피로뿐 만 아니라 체력 저하에도 섭취가 가능해 수분과 함께 복용 시 운동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야외에서 활동할 때 중요한 것은 수분 보충이다.
수분은 활동할 때 중요한 성분이다.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늘어나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이 경우엔 몸의 에너지 레벨이 감소, 피로를 느끼기 때문에 적당량의 차가운 물을 천천히 조금씩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더운 여름엔 운동하기 전과 하는 동안, 그리고 이후에 충분하게 물을 마셔 에너지 레벨이 유지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골프 라운딩과 야외활동엔 간편한 발포 비타민이 제격
골프 라운딩 등 야외활동을 즐길 때 비타민과 수분을 간편하게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발포 비타민이 제격이다.
발포 비타민은 장소와 상관없이 물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으며 운동으로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바이엘 코리아의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사진)'은 육체 피로 시 비타민 B1, B2, B6, C를 보급하는 효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은 비타민 B군과 C 뿐만 아니라 필수 미네랄 3가지가 함유돼 있다.
물과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운동 중 부족한 수분을 채워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발포 정이라는 제형의 특성 상 액상으로 체내 흡수가 빨라 운동 후 피로할 때 복용하기 좋다.
베로카는 성인 기준 1일 1정 복용만으로 하루 권장량 대비 13배의 비타민 B1, 12배의 비타민B2, 7배의 비타민B6을 섭취할 수 있다.
오렌지 탄산수와 같이 상큼한 맛은 청량감을 더 줘 야외에서 시원하게 마시기 좋다.
이밖에 한 손에 잡히는 15개 들이 포장은 가벼워 다니기에 휴대가 편리하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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