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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30일 1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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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실험동물연구실 확대 개소
“실험공간 4.1배 증가, 공간 세분화 등 실험 가능 범위 확장”

가톨릭대학교는 의과대학 실험동물연구실(실장 : 이정화 교수 / 이하 실험동물연구실)을 최근 확대 개소했다.

실험동물연구실은 면역질환 및 동종·이종간 이식, 암 발생기전 및 치료제 개발 연구 등 각종 연구에 있어 가장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기능을 하는 연구시설이다.

특히 최근 각종 의과학 연구에서 동물실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연구의 범위와 규모가 확장된 데 비해 지난 1996년 개소 이후 오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장비가 노후화, 연구실의 비좁은 공간으로 인해 가톨릭의대 산하 기초 및 임상 교실과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각종 실험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 실험동물에 관한 법률, 동물보호법 등 각종 규제 법안이 시행되는 등 내외부적으로 실험동물연구실의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2013년 리모델링을 위한 위원회가 조직되었고 준비작업을 거쳐 지난 2014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리모델링 결과 연구실 공간이 전에 비해 약 2.2배, 실험공간이 4.1배로 넓혔으며 실험동물을 보관하는 케이지도 2배 증가시켰다. 또 사육할 수 있는 동물 종 추가, 사육 두수 2.2배 증가, 공간 세분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가능한 실험의 종류와 범위를 크게 확장했다.

뿐만 아니라 오래된 장비를 In vivo imaging 장비 등 최신식으로 교체하고 수술실 내 영상시스템을 마련, 수술 장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 시스템Live surgery system의 초석을 마련했다.

실험동물연구실은 특히 꾸준한 환경 개선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하는 ‘우수실험동물시설 인증’을 획득, 신뢰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실험동물연구실장 이정화 교수(생화학교실)는 “지금까지는 실험동물연구실에서 연구를 진행하려면 최장 9개월까지 대기해야 해서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웠는데 이번 리모델링으로 최단 1개월까지 대기가 대폭 축소됐다”고 의미를 밝힌 후 “안정적인 실험 환경 구축으로 인해 연구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하고 동물실험관련 대형과제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7월 24일(금)에는 실험동물연구실의 리모델링을 축하하는 축복식이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보건정책실장 이경상 신부, 강무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전신수 산학협력단장, 이정화 실험동물연구실장 등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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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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