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는 15일 ‘암 정복의 리더, 최초에서 최고로(From the first to the best)’ 슬로건을 정하고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국립암센터 내부 직원 공모를 통해 결정했다.
또 국립암센터는 ‘소명의식과 자긍심, 변화와 혁신, 소통과 솔선수범’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직렬별 대표(10명)가 참여한 비전 실천결의 행사를 통해 미래지향의 조직문화를 갖춘 역동적인 기관이 되고자 실천의지를 다졌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5 14: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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