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국로슈 아바스틴, 약가인하에 ‘보험급여’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1월29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0-11-28 18:23:05
뉴스홈 > 건강보험
2014년04월02일 14시3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로슈 아바스틴, 약가인하에 ‘보험급여’
난소암 표준항암치료 시 ‘병용 때’ 적용‥환자 ‘경제적 부담’ 감소

1차 치료 시 진행성 난소암 환자 무진행 생존기간 ‘6.2개월’ 연장
약효 입증, 허가 받은 유일한 ‘표적항암제’

한국로슈 아바스틴이 약값인하에 난소암 표준 항암화학요법 시 병용 약제로 보험급여가 적용돼 환자가 안게 될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성분 명 베바시주맙)이 지난 5일부터 진행성(FIGO(International Federation of Gynecologists and Obstetricians) 병기 IIIB, IIIC와 IV)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환자에게 표준 항암화학요법 파클리탁셀(paclitaxel)과 카보플라틴(carboplatin)을 병용 투여하는 두 가지 처방에 보험급여를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아바스 틴을 처방받는 난소암 환자는 지난 달 5일부터 약가 인하와 함께 병용 약제 로 보험급여가 적용돼 자신의 본인 부담금을 약 절반가량으로 줄이게 됐다.

기존 보험 기준에 따라 난소암 환자들은 표준 화학요법 시 투여받는 파클리탁셀과 카보플라틴 에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을 병용하게 되면 보험 급여가 인정되지 않아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이 컸었다는 게 한국로슈의 설명이다.

그러나 이번에 난소암 환자들이 표준 화학요법과 아바스틴®을 병용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는 거다,
아바스틴은 어떤 약인가(?)

이 약은 기존 진행성 난소암 1차 치료제 시장에 15년 만에 소개된 새로운 표적항암제다.
아바스틴®은 종양의 성장에 필수적인 신혈관생성을 유도하는 혈관내피 성장인자를 정확히 표적으로 삼아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항체의약품이다. 

난소암은 기타 주요 암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낮은 악성질환이다.
난소암의 병기 별 2년과 5년 무재발 생존율(RFS)을 대조하면 병기가 높은 FIGO병기 III-IV의 진행성 난소암 환자들의 경우 재발률이 높다. 

게다가 1996년 이후 진행성 난소암 1차 치료제가 출시되지 않아 난소암 환자들의 사망률을 개선하기가 제한적이었다.

로슈는 이번에 난소암 표준 항암화학요법 시 병용 약제로 보험급여가 적용됨으로써 2013년 아바스틴®이 표적항암제로 적응증이 확대된 것처럼 환자와 의료진이 더 나은 치료 옵션에 접근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아바스틴이 진행성 난소암(FIGO 병기 IIIB, IIIC 및 IV)을 최초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화학요법과 아바스틴을 병용했을 때 어떤 치료효과가 있나(?)

아바스틴 병행 치료군의 무 진행 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의 중간 값은 약 14.7개월로, 대조군 환자(10.6개월)보다 약 4.1개월 우수했다.

이와 같은 임상 연구 결과에서 난소암 표지인자 CA-125와 NPT(non-protocol therapy)의 사용을 제외한 경우, 6.2개월의 유의한 무진행 생존기간을 연장시켰다.

아바스틴®은 식약처로부터 지난해 2월 14일 진행성 난소암에 대한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이후 같은 해 12월 19일 재발성 난소암 표적항암제로 적응증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아바스틴®은 이외에 전이성 대장암, 유방암, 폐암, 신장암, 뇌종양 등 총 6개 암종 표적항암제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건강보험섹션 목록으로
치매 전 경도인지장애환자,...
건보가입자, 건강보험료 납...
섭식장애 20대 여성 ‘또래...
심평원 창립 10주년 기념(5...
한국애비브 린버크서방정 1...
다음기사 : 환절기 ‘부비동염(축농증)소아·아동환자’ 최다 (2014-04-07 15:04:28)
이전기사 : 국민, 건강보험료-자격에 불만 ‘72%’ (2014-03-31 15:44:47)
[컬럼] 대한민...
[컬럼] 대한민국 ...
건보 일산병원, '...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새빛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건보공단, 올 하반기 '개방형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논문 1편) Association Between Exposure to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