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신경전기자극수술 ‘첫 10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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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28일 17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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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전기자극수술 ‘첫 1000건’ 돌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 국내에 ‘처음 도입’

파킨슨병, 수전증, 간질, 만성 및 신경병성통증 치료에 ‘새 돌파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사진)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경전기자극수술’ 1,000건을 돌파했다.

‘신경전기자극수술’은 전기자극장치를 인체에 삽입시켜 약물이 듣지 않는 중증의 파킨슨병이나 수전증, 이상운동 질환과 간질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수술법이다.

대표적 수술기법들로는 심부뇌자극수술(deep brain stimulation), 척수자극수술(spinal cord stimulation),과 미주신경자극수술(vagal nerve stimulation) 등이 있다.

최근엔 고집적초음파(MRgFU)를 이용한 치료법이 등장했다.

심부뇌자극수술은 장 교수팀이 2000년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
이 수술은 뇌의 신경회로에 전기 자극 장치를 삽입, 신경계 질환으로 비정상적인 신경회로를 차단하는 치료방법이다.

장 교수는 이 치료법으로 현재 1,000건의 환자를 치료했다.

장 교수는 “초미세 신경들 사이에서 정확한 위치에 전기자극기를 삽입하여 중증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선 고도의 기술과 축적된 경험이 필수적이다”며 “세브란스병원은 전기자극기 삽입 및 배터리 모소에 따른 이차 전기자극발생장치 교체 수술 등 총 1000건이 넘는 시술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 교수는 “파킨슨병과 수전증 치료를 받았던 환자의 80% ~ 90%가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다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며 환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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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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