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병원 계 신년사 “뜨는 해에 꿈을 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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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1월03일 17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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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계 신년사 “뜨는 해에 꿈을 싣자”
‘세찬 격랑 돌파’ 다짐

병원 계 신년사 “뜨는 해에 꿈을 싣자”
 

병원 계 ‘세찬 격랑 돌파’ 다짐
김윤수 병협회장 “경영 정상화 위한 돌파구 찾는데 일조”

병협이 2일 오전 9시 14층 대회의실에서 김윤수 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과 서석완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청마 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사진/ 왼쪽부터 서석완 사무총장, 김윤수 회장, 이계융 상근부회장)

이날 김윤수 협회장은 “비상한 각오로 분발, 병원 계의 이슈를 선점함으로써 능동적으로 정책대안 마련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올해 병원 계에 가늠하기 어려울 매서운 격랑이 휘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병원협회가 나서 국민의료의 중심인 병원들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돌파구를 찾아 나가도록 일조해줄 것을 강조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자율적 혁신’ 선포
이철희 병원장 “새로 10년 시작한다는 각오로 최선” 당부

분당서울대병원이 2일 오전 11시 20분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시무식에서 새해 화두로 ‘자율적 혁신’을 선포하고 2014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이철희 병원장은 “올해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새로 10년을 시작한다는 각오로 뉴비전의 슬로건처럼 세계 의료의 표준을 선도하는 국민의 병원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를 위해 국민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방향제시와 활동을 펼치는 한편 개방형 융복합 의생명연구원 설립에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 병원장은 “그동안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계 혁신의 아이콘으로 손꼽힐 만큼 다양한 혁신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쳐 왔다. 2014년엔 그동안의 혁신 성과를 집대성시켜 새로운 혁신 동력을 발굴, 위대한 병원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자”며 2014년 화두로 ‘자율적 혁신’으로 선정한 배경을 소개했다.

앞서 구랍 31일에 열렸던 2013년 종무식에선 총 10여개 부문에 표창, 교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켰다.

올해의 최우수 교직원은 원무팀 심현주, 우수교직원은 국제진료센터 김세르게이, 대외정책팀 전승로, 영상의학과 조성봉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우수부서로는 산부인과, 약제부, 총무팀이 선정됐다.

각 부서에 추천된 49명에 모범직원에 표창도 수여했다.
이밖에 공공의료봉사 우수 참여상, 홍보활동 우수상, 의무기록과 간호기록 정리 우수상,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유공직원 표창 등을 수상했다.

한림대성심병원 “고객의 입장서 ‘한 번 더’ 듣겠습니다”
정기석 병원장 “소통과 행복 통해 질적 도약과 성장” 강조

한림대성심병원이 지난 1일 갑오년 시무식과 함께 행사를 펼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정기석 병원장은 “2014년 새해엔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듣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소통과 행복을 통해 질적 도약과 성장을 이뤄 모두가 건강한 미소와 행복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림대성심병원은 연말을 맞아 11월말부터 본관 로비에 오색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고 복도 벽면을 꾸며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 구랍 24일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의사와 간호사들이 일일산타로 변신, 각 로비와 병실에는 캐럴 송을 부르며 아름답고 감동스런 하모니와 함께 크리스마스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어린 환우들에게는 선물을 전달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띄웠다.

000환우는 “주사 맞을 때는 아팠는데 오늘처럼 매일 크리스마스면 좋겠다”며 “받은 선물 박스에 자동차가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양대구리병원 2014년 시무식 개최
김경헌 병원장 “신관 신축 이뤄지는 한해”

한양대구리병원은 2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 홀에서 ‘2014년 신년 시무식’을 가졌다.

행사엔 김경헌 병원장, 김재민 부원장, 박훤겸 기획관리실장, 한동수 교육연구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많은 교직원이 참석, 새해출발을 알렸다.

이날 김경헌 병원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경제와 의료 환경 속에서 모든 직원들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의 말을 전 한다” 면서 “한양대구리병원의 가장 큰 숙원인 신관 신축공사가 지역의 여건으로 진행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 병원장은 또 “갑오년 새해 덕담과 함께 말은 뒤를 안보고 뛴다고 하지만 우리는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서 새로 나아가야 할 2014년 병원발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 업무에 몰입한다면 신관신축과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뤄지는 새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ㄱ.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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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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