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비타민C' 거짓·과대광고 판매업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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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7월09일 16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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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거짓·과대광고 판매업자 적발
전국 대리점 통해 ‘1억1천만 원 어치’ 유통판매

최근 식품첨가물용 비타민C(사진/제품)를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하며 전국 대리점 등 통해 1억1천만 원 상당을 유통시킨 판매업자가 적발됐다.

식약처(처장 정승) 대구지방청은 이 같은 혐의로 식품위생법 위반한 경북 구미시 소재 식품소분업체 ‘비타필' 대표 선00씨(남, 55세)를 붙잡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선씨는 2011년 9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자신이 수입한 비타민C 분말을 ‘레귤러’, ‘울트라파인’,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등 4개로 나눠 소분․포장한 뒤 홍보용 소책자를 통해 과대·광고하며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압류된 소책자(사진)엔 “비타민C를 1일 10g이상 섭취하면 ‘중풍’, ‘당뇨병’, ‘아토피’, ‘암’, ‘변비’ 등” 질병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속였다.

이들 제품은 전국 11개 대리점을 통해 총 6,611박스 시가로 1억1천만 원 상당이 판매됐다.
이 가운데 ‘울트라파인’, ‘프레스티지’의 경우 유통기한을 최대 16개월까지 연장 표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선씨는 2012년 12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식품제조·가공업을 등록하지 않지 않은 채 액상비타민C류 ‘소야씨’, ‘소야씨저염식용’, ‘엘레씨’, ‘파워씨’, 프레씨, 다운씨, 커리씨 등 17종 920병을 제조, 상품명만 표기했을 뿐 유통기한 등 한글표시사항을 아예 기재하지 않고 판매해왔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유통기한을 연장 표시한 것과 무등록 생산제품의 경우 관할 지자체가 회수토록 조치했으며, 이를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 업소나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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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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