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전국병원 노조 ‘총파업’ 1주일 연기‥9월 5일 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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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8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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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병원 노조 ‘총파업’ 1주일 연기‥9월 5일 디데이
勞 “8.7% 이상 임금인상 요구” VS 社 “동결 또는 삭감” ‥‘협상 불발’

전국115개 병원 노조의 총파업이 29일에서 1주일로 연기됐지만 노사 간의 어수선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이전까지 교섭 일정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남아있지만 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양측 간의 입장차가 큰데다 지금으로선 합의점을 찾기가 쉽지 않아 전국115개 병원에선 진료차질이 예상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총 115개 병원 조합원 3만 8,456명을 상대로 총파업의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에 들어가 참여한 2만 2,302명 중 찬성표를 던진 2만 2,190명(84.4%)의 결정에 따라 29일을 디데이로 총파업을 가결했다.
그러나 전국에 태풍 볼라벤의 피해가 나자 28일 열린 산별중앙교섭과 2차 조정회의에서 조정기간을 1주일 연기했다.

이에 따라 115개 병원 노조는 9월 4일 저녁 파업 전야제를 가진 뒤 다음날 5일부터 교섭에 불참한 국립대 몇 곳을 빼고 사립대병원 등을 거점으로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앞서 이들 병원의 노사측은 임금 인상안을 빼고는 7차 산별교섭에서 대부분 합의를 이뤄냈다.

그러나 임금 인상안을 둘러싸고는 양측 다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노조의 “8.7% 이상 임금인상” 요구에 저 수가와 적자 운영 등을 이유로 내세워 “올해 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해야 한다”며 맞서는 병원 측간의 분위기는 냉랭한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다.

최근 개최된 중앙노동위원회 1차 조정회의에서 양측은 노조의 임금인상안에 입장 차이를 보일뿐 합의를 이루지 못해 결국 조정이 결렬됐다.
이미 몇 곳의 노조는 로비, 천막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오는 28일로 일정이 잡힌 2차 조정회의에서도 만약 양측이 합의를 끌어내지 못한다면 총파업을 피하기 힘들게 된다.

관련뉴스

전국병원 노조 ‘29일 총파업’‥115곳 ‘진료차질’
勞 “8.7% 이상 인상 요구” VS 社 “동결 또는 삭감”‥‘임금협상 불발’
http://www.bktimes.net/detail.php?number=41652&thread=14r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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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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