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은 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지난 12일 충남에 위치한 한국폴리택 4대학 아산캠퍼스 잔디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체육행사에는 정우신약 전 임직원과 가족을 비롯해 관계사 및 투자회사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태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해답도 현장에 있다고 강조한 뒤 본사, 공장, 영업부가 각자 받은바 분야에서 삼위일체가 되어 창의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행동으로 솔선수범하여 올해 목표를 기필코 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벌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아웃콜팀(공장). 쌍패원팀(본사), 생장환팀(서울영업), 파이네신팀(지방영업)등 네 팀으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축구, 족구, 피구, 릴레이, 줄다리기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전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웃콜팀(공장)이 우승을, 생장환팀(서울영업)이 준우승을 차지해 우승트로피 와 2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또 다양한 경품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들에게 LED TV, 청소기, 디지털카메라, 상품권등 30여점의 다양한 상품이 전달됐으며, 본사 관리부 박지희씨는 시가250만원 상당의 3부 다이아 목걸이를 받아 이날 최고의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정우신약은 한방 생약업계로서는 보기 드물게 고품질경영, 내실경영, 고객만족 경영에 가치를 두고 아웃콜 시리즈를 비롯하여 생장환-에스, 디마티딘정, 등 매월 연이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약국가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고 있다. 감사합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6:55:36
다음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