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덱사메타손 넣은 식품판매업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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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7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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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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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사메타손 넣은 식품판매업자 구속
스테로이드제 불법 유통시킨 제약사 영업사원 수사 중

스테로이드제를 넣은 식품 판매하다 적발된 업자가 구속됐다. (위 사진은 문제의 제품)
또 스테로이드제를 불법 유통시킨 중소 C제약사 영업사원 등 판매업자가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수사를 받고 있다.

현장 수사 중인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식약청은 17일 "식품에 '덱사메타손'을 넣은 기타가공품(유황홍화골드,관요베니바나)을 제조한 강원 춘천시 소재 진양종합식품 대표 홍모(남, 71세)씨를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덱사메타손'은 식품에 사용 금지된 전문 의약품이다.
이 불량 식품을 관절염, 신경통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떴다방을 통해 노인들에게 판매한 진양바이오텍 대표 윤모(남, 60세)씨를 조사 중이다.

홍 씨는 덱사메타손 948병(병당 1000정)을 불법 구입해 1포(4g)에 0.07~0.12㎎씩 혼합해 2005년 12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유황홍화골드'(6만4,823박스), '관요베니바나'(3,357박스)를 만든 뒤 떴다방 유통업자 윤 씨에게 판매해오다 이번에 식약청에 덜미가 잡혔다.

중간유통업자 윤 씨는 떴다방을 통해 이 불량식품이 '신경통, 관절염, 동맥경화, 허리통증에 효과가 있는 만병통치약처럼 허위·과대광고로 소비자들을 속여 13억 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소비자가로는 최대 70억 원 상당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C제약사 영업사원은 허위 매출 장부 작성해 제약회사와 종로에 있는 약국을 연결해주면서 약국근무자가 홍 씨에게 덱사메타손을 넘겨준 혐의로 받고 있다.

불법유통흐름도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 김형중 단장은 수사 중에 문제의 덱타메타손이 이 영업사원에서 약국근무자, 식품제조업자 홍 씨로 넘겨진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김 단장은 전문의약품 덱사메타손을 불법으로 유통시킨 C제약사 등 판매업자들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계속 수사 중에  있으며 이 전문의약품을 장기 복용하게 되면 심근경색, 위장관출혈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강제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김 단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상대로 하는 민생위해사범과 식·의약품 위해사범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게 수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 식품에 스테로이드제 넣은 제품 공개
덱사메타손 불법판매한 제약사 영업사원 잡혔다
http://www.bktimes.net/bbs_detail.php?bbs_num=289&tb=board_notice&b_category=&id=&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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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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