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올해 제약경기 ‘슬기’로 헤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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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8일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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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1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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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약경기 ‘슬기’로 헤쳐 나가자
제약 계, 시무식 신년사 ‘한 목소리’

새 비전 ‘건강산업 글로벌 리더’ 선포
녹십자, 중장기 목표 ‘녹십자 2020’…“국내 2조원, 해외매출 2조원 달성
” 

녹십자가 새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0년 매출 4조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녹십자는 2일 경기도 용인 본사 목암 빌딩에서 새해를 여는 시무식과 함께 새로운 기업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선포했다.
이날 녹십자는 전국의 사업장과 가족사 임직원과 화상회의를 통해 올 한 해의 건승과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녹십자 허일섭(許日燮)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는 새 목표, 원대한 지향점을 찾아야 할 때다.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Mission)이며,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우리의 이상(Vision)”이라고 선포했다.
이와 함께 허 회장은 △창의도전 △봉사배려 △정도투명 △인간존중의 네 가지 핵심가치와 2020년 국내 2조원, 해외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 ‘녹십자 2020’을 제시하며 임직원들에게 핵심가치의 철저한 이해와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녹십자 2020’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이며 실천계획이다.
‘녹십자 2020’은 주력제품군의 글로벌화, 세포치료제, 분자진단 등 신성장동력 강화, 글로벌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0년에 국내매출 2조원, 해외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녹십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가격경쟁력을 갖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 글로불린 에스엔’, 시장 진입장벽이 높은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에프’, 세계보건기구 WHO로부터 PQ를 잇따라 승인받으며 국제적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독감백신 ‘지씨플루’ 등 주력제품의 글로벌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녹십자는 주력부문인 혈액제제와 백신을 비롯해 바이오베터,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합성신약까지 외연을 확대한 총 20여 개의 R&D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8건의 해외임상을 추진하거나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매년 매출액의 7~8%를 투자해왔던 R&D비용을 올해부터 10% 이상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12년 R&D 역량강화 등 내실 있는 성장” 다짐
대웅제약, ‘창의와 신뢰 통한 일할 맛 나는 회사’ 등 3대 경영방침 발표

대웅제약이 2일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 홀에서 2012년 시무식을 갖고 “올해 약가인하 현실화 등 외부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R&D 성과 가시화 등 내실 있는 성장으로 위기를 극복해가자”고 다짐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에 따르면 이를 위해 올해 3대 경영방침으로 ‘제품 차별화를 통한 시장 확대’, ‘글로벌 R&D 역량 강화’, ‘창의와 신뢰를 통한 일할 맛 나는 회사’로 확정, 발표했다.
이날 이 사장은 “지난해 제약 산업을 둘러싼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코마케팅 품목까지 합치면 8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어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자세로 직면한 환경에 즐겁게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업무 분야별 성장 전략으로 영업과 마케팅 부분에서 올해 약가인하 시행을 앞두고 수익성 악화에 대비, 품목 구조조정을 통해 내실 있는 성장전략을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차세대 먹을거리를 발굴하는 R&D 부분으로는 차별화된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신약 분야는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제 등 임상개발을 가속화시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 사장은 “미국, 인도, 중국에 설립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에서 통할 수 있는 제품을 발 빠르게 개발할 것”이라며 “cGMP 수준에 걸 맞는 공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바이오 의약품 품목 확대에 따라 생산시설과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업계 최초로 개원한 사내 어린이집 리틀 베어의 운영지원을 비롯해 따뜻한 분위기에서 직원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기근속자 206명, 최우수 영업사원인 ‘2011년 영웅’과 ‘분기 스타’ 등 13명, 최우수 사무소 7곳 등에 표창과 시상을 했다.

“위기를 기회, 기회를 미래로 새롭게 창조하자 ”
동성제약, 부서 간 유기적 소통능력 개선 혁신 이뤄갈 것.

동성제약이 2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이양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세계의 재정위기를 비롯한 국내외의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에 따르면 신년 초부터 매출감소의 여러 위험요인들이 있지만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변화관리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업의 성과를 좌우하는 시장지향성을 통해 기업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역량을 키우고 부서간의 유기적 소통능력 증진을 통한 개선과 혁신을 이뤄 가겠다고 밝혔다.
또 약가 인하로 어려워진 여건 속에 있는 ETC(전문의약품)사업을 개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세계 우수한 제품의 제휴와 라이선싱을 통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사장은 “창립 55주년을 맞는 2012년은 지난 일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한해로 삼고 `위기를 기회, 기회를 미래로, 새롭게 창조하자`는 슬로건을 정했다”면서 “위기에는 미리 준비된 개인이나 기업만이 발 빠른 전략적 대응으로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며 스스로 기회를 준비하고 행동하는 한해를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 55년 역사의 저력을 살려 경쟁과 변화를 이겨내는 한해로 삼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의지를 키우고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대처해 동성제약이 100년 기업을 일궈 가는데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공론상 35년 근무한 이은조 생산관리부이사와 20년 근속에 남상이 상무(경리부), 최영옥 이사(비서실) 안교진 부장(총무부), 10년 근속에 최동연 과장(영업부), 이선진 대리(영업관리부)를 수상했다

2012년 ‘Global 제약기업’ 도약 원년
동아제약, 신약 개발에 적극‥ 해외시장 공략

동아제약이 2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신동 동아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무식’을 갖고 임진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에 따르면 이날 시무식은 강 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임직원 상호간의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순서로 치러졌다.
동아제약은 2012년이 창사 8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인만큼 임직원 모두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제약업계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제약업계 환경 속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올해는 정부의 일괄 약가 인하 제도의 시행을 시작으로 제약업계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동아제약도 매출이 감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신약 개발과 해외 수출에 비중을 둬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며 주문했다.
강 회장은 Global제약기업으로 도약을 장기적으로 연간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을 50%까지 확대한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세계적인 Mega Brand 육성 ▲국제 사업을 할 줄 아는 Global인재 육성 ▲상호 신뢰 관계 형성을 통한 인맥 쌓기를 우선 중점 과제로 지목했다.
강 회장은 내년 제약업계의 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공략 그리고 Global인재 육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강 회장은 “흑룡의 해를 시작하는 오늘, Global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써 마음속에 자신의 맡은 바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는 불씨를 지피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열정을 다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개개인 모두의 역량을 결집시켜 다가올 위기를 슬기롭게 해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개발 3호 신약 ‘모티리톤’은 현재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 중이며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와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 ‘DA-7218’은 미국에서 임상시험과 제품 허가 등록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오 의약품 사업부문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바이오사업추진단을 구성,Global 바이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아제약은 올해 외부에서 불어 닥칠 위기를 기회로 삼아 보수적 경영보다 신약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정면 돌파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올해는 에너지 충전의 해’
동화약품, 에너지 최고로 끌어올려, 신명 나게 일하는 업무환경 조성

동화약품이 2일 이 회사 강당에서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시무식을 가졌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이날 윤도준 회장은 “지난 한해 어려운 제약환경 속에서 열심히 일해 준 동화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2012년은 그 동안 노력해온 변화ㆍ혁신의 길에서 한발 더 나아갈 때다. 동화약품의 에너지는 직원들 하나하나의 에너지에서 비롯된다는 믿음으로 기본부터 충실히 다지겠다. 이것이 곧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 회장은 “업무 효율성과 조직의 환경을 개선하는 ‘최고 에너지 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동화가족 모두가 자신의 일에서 소중한 가치를 찾고,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신명 나게 일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계획으로는 “지금의 제약 산업 환경을 냉철히 분석해 성장성과 수익성에 기반을 둔 생산성 과 조직 경쟁력 향상을 위해 뛸 것이다. 전략적인 경영을 통해 운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현재의 환경적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신수종 사업에 대한 선택적인 투자도 병행할 것”이라며 “함께 한다는 마음은 어떤 역경과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의지다. 민족이 합심해 잘 살자는 동화약품의 사명과 부채표 CI의 뜻을 동화가족 모두가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새 도약 향한 결의 다져’
부광약품, 청계산서 시무식과 영업전진대회

부광약품이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를 맞아 2일 청계산에서 시무식 겸 영업전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임원과 영업부 팀장 등 약 70 여명의 직원은 청계산 정상에 올라 새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성구 사장은 올 한 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임직원들이 하나가 된 모습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쟁력 강화 통해 飛上하는 한해 되길”
김승호 회장, 2일 보령제약그룹시무식서 강조

보령제약그룹이 2일 원남동 본사 강당에서 김승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무식을 가졌다.
보령제약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해는 세계 경기 침체와 약가인하 등으로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지만 기회도 될 수 있는 한해”라며 “카나브의 글로벌 경쟁력강화와 임직원 개개인의 의지와 강력한 실행력으로 飛上하는 해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더욱 높이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은 ‘비상경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 경쟁력 강화를 통한 도약’을 선포했다. 이를 위해 ▲ 낭비요소를 제거 ▲ 원가와 제품 경쟁력 강화 ▲ 인당생산성 향상 등 세 가지를 중점 추진하기 했다. 

“변화, 신뢰, 품질로 위기 극복”
삼진제약, 새해이색시무‥사장 임직원 ‘설렁탕집 릴레이 대화’

삼진제약이 2일 임진년(壬辰年) 새해 시무식을 갖고 ‘변화, 신뢰, 최고 품질’등 3대 모토로 한 힘찬 한해를 시작했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이날 이성우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고객 신뢰 확대, 영업마인드의 과감한 변화를 통해 제약업계 전체의 위기 속에 맞은 올해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항혈전제‘플래리스’를 비롯해 지난해 시장성을 확인한 고혈압 치료제 에이알비 아이비, 엑스반플러스와 같은 전문의약품을 삼진을 대표하는 주력 품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며, 건강기능식품 등 시대 변화에 맞는 새 시장에도 도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새해는 제약업계 전체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상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스로가 과감한 마인드 변화와 기본기에 충실한 고객 신뢰 확대, 초일류 품질 확보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다면 위기 속에 맞는 올해가 오히려 삼진제약을 단련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는 원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진제약은 형식적인 시무식 행사 대신, 이성우 사장이 오는 3일부터 약 보름 간  각 부서별, 영업소별로 임직원 3,40명씩을 그룹별로 초대해 시내 곰탕집에서 신년 인사와 경영 목표를 공유하는 릴레이 조찬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는 새해를 맞아 실무자의 얼굴을 직접 보며 교감도 나누고 경영목표를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 나자”
신풍제약, “변화와 도전으로 목표달성 이룩”

신풍제약이 2일~3일까지 1박 2일간 기흥에 위치한 골드훼미리 콘도와 본사강당에서 상반기 WORKSHOP과 시무식을 가졌다.
신풍제약(代表理事:金昌均)에 따르면 이날 김 대표는 지난 한 해, 급변하는 제약 산업의 제도변화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에서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로써, 신풍제약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 글로벌 제약회사로 거듭나는 청사진을 갖고 있으며, 글로벌 신약 피라맥스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중인 뇌졸중치료약물, 골다공증치료약물, 생물의약품 등의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러한 신약과 신제품들이 성공하기위해서는 어느 해보다 실무진들의 추진력과 잠재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앞으로, 백년을 살 것을 꿈꾸며 하루를 살 것처럼 업무에 정진하자”며 “직원들로부터 사랑받고, 소비자에게 신뢰받은 회사, 전문의약품 중심의 내실 있는 회사를 만드는데, 신풍인이 모두가 온힘을 쏟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밖에 지속적인 R&D와 자체기술개발을 통한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을 기반으로, “Rising 2012! 변화와 도전으로 목표달성 이룩하자!”를 2012년 신풍캠페인으로 선정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

‘복합신약 맥스마빌, 유크리드 성장’
유유제약, 신약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

유유제약이 2일 서울사무소에서 유승필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 공장과 화상을 통해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유 회장은 “2012년은 2000년8월 의약분업 이후 11년 만에 다시 찾아온 급변하는 제도와 환경에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들어 내 급박한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 도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또 창업 후 71주년 동안 수많은 위기를 맞을 때마다 한마음이 돼 극복했고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정책이 있기 전, 회사 경영실적이 좋을 때는 매출과 이익을 따져 20% 이상씩 성장해 2005년에 20/20클럽, 2006년에는 아시아 200대 최우수 중견기업에 선정됐던 저력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 신년은 열정을 갖고 일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는 해가 되자고 말했다.
유 회장이 내놓은 새해 경영전략으로는 첫째, 회사의 경쟁력 있는 부문에 제품을 찾아 회사가 도약하는 토대로 삼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창업 71주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은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치이며 복합신약 1호 ,2호 맥스마빌, 유크리드와 타나민, 움카민,본키 등과 신제품 등 주요 품목이 주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자는 것이다. 둘째, 2012년은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와 해외시장 확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고유브랜드 유판씨, 비나폴로와 성장품목 피지오머, 베노플러스겔과 신제품등을 통해 OTC를 활성화하자는 것이다.

‘정도경영으로 이익창출과 이익증대’
신신제약, 매출 목표 ‘520억’ 달성

신신제약이 2일 안산공장에서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을 비롯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신신제약(부회장 김한기)에 따르면 이종규 사장은 신년사에서 “2011년을 돌이켜보면 회사 내외적으로 아쉬움과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많았던 한해였다”며, “새로 시작되는 2012년은 경영목표를 ‘정도경영으로 이익창출과 이익증대’로 매출 목표를 ‘520억 원’으로 설정, 각 본부는 기본에 충실하고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목표치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목마른 자가 한모금의 물을 간절히 갈구하듯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도전한다면 어떠한 시련도 극복할 수 있으며, 내실 있게 성장하는 53년 신신제약의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한기 부회장은 “지난 2011년은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여러 방면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한 해 동안 고생이 많았다.”며 “올해는 우리가 맡은 분야에서 1등을 해야겠다는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다.

한마음 한 유한으로 위기돌파
유한양행, 올해 성과중심 R&D 강화’ 등 4대 경영지표 제시

유한양행이 2일 대방동 이 회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위기돌파, 한마음 한유한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2012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김윤섭, 최상후)에 따르면 이날 최상후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회사는 다양한 외부 환경 변화의 악영향으로 매출과 수익성에 큰 타격을 받아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이런 환경 속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내년은 우리에게 위기인 것은 분명하지만, 위기는 시련만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강인한 생존력을 훈련시키는 과정도 준다”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두가 마음 속 열정의 불을 다시 지펴 하나로 단결, 힘차게 나아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유한양행은 올해의 경영슬로건을 위기돌파, 한마음 한 유한으로 선포하고 ▲도전목표 실천경영 ▲성과중심 R&D강화,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열린 마음 창조적 변화를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
이후 유한양행의 임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임진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레벨업, 전력질주”
일동제약 70기 시무식 거행

일동제약이 2일, 본사 강당에서 제70기 시무식을 갖고, 위기 속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속도를 늦추지 않기로 했다. 2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날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지난 해 조직개편, 새로운 시장 창출, 창립 70주년 활동 등 변화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일궈내기 위한 혁신을 통해 적지 않은 결실이 있었다”며, “올해도 변화의 수위와 속도를 더욱 높여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012년을 맞아 ‘레벨업, 전력질주’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 부문 책임경영 실현 △ 미래 성장 동력 확보 △ 소통과 몰입의 기업문화를 경영방침으로 설정, 수많은 위협 속에서 목표달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문중심의 조직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 부문이 위기의식으로 무장해 목표를 책임지고 달성하는 강력한 부문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한편, 신약개발과 글로벌전략, 새로운 톱브랜드 육성 등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부서와 직급을 떠나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조직 문화와 수많은 위협 속에서 목표달성과 성장을 이뤄 내기 위해 몰입하는 기업문화를 창출하기로 했다.

‘남보다 먼저, 빨리, 자주’ 새 각오 다짐
제일약품, 새해 시무식 개최

제일약품이 2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한승수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Kick-Off Meeting'을 가졌다.
제일약품(대표이사/사장 성석제)에 따르면 이날 한승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해 약가 일괄인하를 비롯한 어려운 시장상황이 가속화 될 것에 대응, 지금보다 더한 열정과 노력을 당부했다. 또 지난해 3천만 불 수출을 달성한 저력을 치하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시장성 있고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사장은 지난해 불안정한 시장 환경을 ‘여기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는 각오로 극복해 전년대비 9% 신장시킨 데다 300억 원 이상의 실적을 달성, 안정적으로 제네릭시장 진입에 성공한 것을 자축했다. 또 400억대 품목에 입성한 란스톤을 비롯해 1백억 대 이상 품목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힘써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성 사장은 급진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올해의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는 성장 마인드를 가지고, 남보다 먼저 분석한 뒤 빨리 행동하며, 지속적으로 자주 점검해 경쟁에 앞서 나갈 것을 주문했다.
뒤이어 ‘란스톤’의 4백억 대 시장 진입을 축하하는 자축연과 2011년도에 탁월한 성과를 이뤄 낸 ‘Top performer'에 대한 시상식도 치러졌다.
한편, 제일약품의 ‘2012년 Kick-Off Meeting'은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심도 있는 교육과 논의를 가졌다.

‘기적 신약 개발과 신성장동력 구축’
종근당, 올해 시무식 거행‥차세대 인재 양성 통해

종근당이 2일 새해 시무식을 갖고 새 업무를 시작했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에 따르면 시무식은 충정로 본사, 천안공장에서는 효종연구소와 천안공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치러졌다.
이날 김영은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획기적 신약 개발과 차세대 인재 양성을 통한 글로벌 비전 확립으로 종근당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이끌 신성장 동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근당 임직원들은 올해 경영목표인 ‘내실 있는 책임경영을 통한 위기극복과 지속성장 실현’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후 본사는 얼터테인먼트 서희태 감독이 진행하는 ‘클래식으로 시작하는 2012년’이라는 주제, 천안공장은 아주대 심리학과 이민규 교수의 ‘2012년, 실행력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각각 임직원 교육 특강을 가졌다.

“현장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JW중외그룹, 2일, 시무식‥힘찬 출발 “글로벌 도약 원년”

JW중외그룹이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올해 예상되는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JW중외그룹에 따르면 2일 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 대방동 소재)와 JW당진생산단지(충남 당진군 소재)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현장경영 신조직문화 구축을 새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는 △현장 중심의 전략과 자원 집중 △명확한 목표에 근거한 성과창출 △효율적 자원 활용 및 수익 극대화 △상호 존중 문화 구축 △도전하는 인재 육성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 및 실행 등을 내놨다.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약가 일괄인하가 시행되는 올해는 향후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예상되는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모든 분야에서 내실을 다져 목표를 달성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JW중외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도 함께 발표했다. 이에 따라 JW홀딩스는 4본부 1원 3실 17팀, JW중외제약은 6본부 4사업부 7실 20부 132팀으로 각각 재편됐다.  JW홀딩스는 그룹의 글로벌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본부를 GS사업부(Global Sales)와 BD사업부(Business Development)로 이원화되고 그룹 R&D활동을 관장하는 R&D기획실을 신설했다. JW중외제약은 글로벌 임상 역량 증대를 위해 개발본부를 세분화하고 글로벌 임상 전담 조직을 신설, 연구 활동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선택과 집중 제약 산업 위기 극복”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2일 전 직원에 메시지

“올해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한미약품의 미래 핵심가치를 극대화시켜, 제약 산업 전체에 불어 닥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대표이사 사장)은 2일 전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 사장은 “거대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지만,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역부족이었다”며 “2012년에는 위기극복을 위한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미래의 핵심가치에 ‘선택과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일괄 약가인하로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시장성 있는 신제품을 적시에 발매하는 전사적 노력으로 영업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와 함께 ▲바이오 및 항암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확대 ▲국내외 유망신약 도입 ▲아모잘탄•에소메졸 등 개량신약의 글로벌 성과 확대 ▲북경한미연구센터와의 R&D 네트워크 본격 가동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확보하겠다는 뜻도 곁들였다.
이 사장은  “우리는 이미 수차례 위기를 반전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며 “제약업계에 몰아닥친 이 위기를 한미약품만 기회로 만들어낼 수 있다”며 직원들을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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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조현진 강동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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