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림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심혈관, 중재시술인증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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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9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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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심혈관, 중재시술인증기관에 선정
의료진 9명 중재시술 인증의사 채택

한림대의료원 산하 성심병원과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3개 병원 심혈관센터가 대한심장학회 심혈관중재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심장혈관 중재시술인증기관으로 선정,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심장혈관 중재시술인증기관은 환자 건강과 안전을 위해 중재시술 의사와 센터에 대한 전문성을 조사, 인정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바람직한 수준의 중재시술 행위에 대한 학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인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한림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심혈관센터는 시술과 장비, 인력, 시술실적, 흉부외과이외진료과와 협진 신속성 등 전체적인 조사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 각각 심장혈관 중재시술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 이들3개 병원 중 한림대성심병원은 4명, 한림대강남성심병원 2명, 한림대강동성심병원은 3명의 의료진이 중재시술 인증의사로 채택됐다.

박우정 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이번 인증기관 선정을 통해 한림대의료원 산하 병원의 심혈관센터와 의료진이 중재시술 분야에서 전문적이면서도 고난이도적인 의료수행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병원을 찾는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지난해 11월 요코하마시립대학병원 심장내과 키요시 히비(Kiyoshi Hibi) 교수와 함께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CTO(Chronic Total Occlusion, 만성폐색병변) 환자에 대한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하는 등 진보된 의료기술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지난해에도 심사평가원이 조사, 발표한 ‘급성심근경색증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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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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