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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6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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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인하대병원, 성체줄기세포 분리방법 미국특허 취득
줄기세포 치료제 효과 향상 및 생산비용 감소 효과로 국제 경쟁력 강화 기대

호미오세라피㈜ 부설연구소장인 송순욱교수(인하대병원)가 고순도 성체줄기세포 분리방법 분야의 원천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는 물론 이번 분리방법을 사용해 앞으로 개발되는 모든 줄기세포 치료제들에 대해서도 자동적으로 특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미국 특허를 획득한 ‘층분리배양법(Subfractionation Culturing Method(SCM))’은 2008년도에 국내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특히 100%에 가까운 순도로 줄기세포만 분리해 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기존의 분리방법으로는 줄기세포가 아닌 다른 세포들이 섞일 수 있어 과거의 줄기세포치료제가 효과 면에서 불안정했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 순도가 높기 때문에 적은 양의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점과 분리과정의 간편성으로 치료제 생산의 비용도 낮출 수 있어 미래줄기치료제 시장에서 산업적 경쟁력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하대병원 박승림 의료원장은 “이번 특허 획득은 국제적으로 인증된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돼 차후 국내 바이오 산업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음은 물론 향후 연구중심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목표에 한걸음 내딛는 고무적인 성과다”며 “특히 적절한 치료법이 없던 이식편대숙주질환 환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호미오세라피㈜는 지난 2008년 8월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이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을 지원하고, 대한항공이 자본을 출자해 설립한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이번 특허획득을 통해 향후 국내외 타 회사들로부터 로열티 수입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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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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