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신장암, 단일절개복강경수술 효과·안전성 최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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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4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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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단일절개복강경수술 효과·안전성 최초 입증

신장암에서 배꼽에 한 개의 구멍을 뚫고 수술해,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의 효과 및 안전성이 세계 최초로 입증되었다.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김현회 교수팀은 2008년 12월 국내 최초로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을 통한 신장적출술을 성공한 이래, 최근까지 비뇨기계 수술에 이 수술법을 적용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을 찾은 30명의 국소성 신장암 환자에게 단일절개 복강경 신장적출술을 시행해 기존의 수술법보다 통증이 적고 수술 후 재원 기간이 짧음을 입증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의 시행과 관련한 연구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신장암에서 기존의 수술법과의 비교를 통해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의 장점을 밝힌 연구는 이번 논문이 처음이다.

수술팀은 단일절개 복강경수술에서 수술 시간, 출혈량,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은 기존의 수술법과 차이가 없으면서, 수술 후 1일부터 3일까지 측정한 통증 점수가 30% 정도 낮으며, 수술 후 재원 기간이 약 1.5일 단축된다고 보고했다.

이 연구 결과는 4월 16일 열릴 유럽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비뇨기과 복강경 수술 분야의 대표 저널인 내시경비뇨기과학회지 저널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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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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