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국돌기, 이비인후과 내시경 자동소독기 개발성공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9월21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19-09-20 19:41:40
뉴스홈 > 의료기기 > 개발&임상
2010년03월18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돌기, 이비인후과 내시경 자동소독기 개발성공
2분 내 소독하는 셀리너 KIMES 2010에 첫 선

한국돌기(대표 김칠영)는 인체의 점막에 닿았던 이비인후과용 내시경에 대한 소독을 미국 질병예방관리본부(CDC)가 요구하는 2분 이내에 가능한 수준의 셀리너 개발에 성공해 18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전시회(KIMES 2010)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내시경 소독시 높은 수준의 소독(HLD)를 위해 현재 시중의 소독액은 최소 12~45분간 담가야하며, 미국의 경우 소독액의 1회 사용을 원칙으로 비용이 8~45달러다. 이와같이 소독액을 이용하는 방법은 의료진과 진료환자가 많은 한국의 경우 긴 소요시간으로 현실적이지 못하다. 미국의 경우 이비인후과 내시경의 경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폴리우레탄 제품으로 내시경을 씌우고 사용하는 1회용  방법이 있으나 이 방법은 화면이 선명하지 못하고, 직경이 두꺼워져서 불편하며 또한 평균 15달러의 고비용의 단점이 있다.

셀리너는 수돗물과 소금만 사용함으로 감가상각비을 포함한다 하더라도 1회 비용이 40원 내외로 비용과 편리성에서 경쟁력이 월등하다.

회사측은 높은 수준의 소독(HLD) 효능은 결핵균을 백만분의 1의 수준으로 감소시키면 인정이 되는 것이 국제적인 기준이라며 그 효능 시험을 한국결핵연구원에 의뢰하여 확인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기분해 방법을 이용하는 셀리너는 전기분해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산화제가 기기 표면의 오염물질을 산화시켜 제거하는 세척기능도 같이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셀리너는 경성내시경 소독기 시장에서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소독할 수 있고, 가장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상반기 중으로 국내에 셀리너의 의료기기 등록을 완료하고, 또 이 기술을 이용해 보다 경쟁력있는 위내시경 및 의료기기의 소독기 개발에도 주력해 셀리너 개발자금을 지원해준 강원도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정창규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개발&임상섹션 목록으로
피부 맞춤 치료용 레이저 ...
1㎜ 유방암도 찾아낸다
‘피 한 방울로 위암 진단...
시지바이오, ‘메디클로’...
서울대병원, 의료기관 최초...
다음기사 : 다중병원균 동시 진단 원천기술 개발 (2010-03-22 00:00:00)
이전기사 : 코렌텍-가톨릭 의대, 인공관절 표면 처리기술 공동개발 (2010-03-15 00:00:00)
스트레스, 운...
스트레스, 운동 ...
서울의료원, 만성...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
한미약품, 하반기 채용 키워드...
건보공단, 올 하반기 '청년인...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1...
한독, '신입, 경력 직원' 공채
자료) 5년간 수면장애 환자수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