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치매 치료약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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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3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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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료약제비 지원
2010년 치매환자 47만명으로 추정

정부가 치매치료약제비 지원을 실시한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금년 4월부터 제1차 치매종합관리대책으로 치매치료약제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가구 평균 소득 50%(4인 가족 기준 월소득 195만 6천원, 건강보험료 월 52,706원)이하의 60세 이상 치매환자로 월 3만원 한도의 치매치료약제비를 지원한다.

치매환자 및 가족은 3월부터 전국 253개 보건소를 통해 연중 수시로 치매치료약제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진단서를 제출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별로 치료약제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올해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대상은 약 5만 6천명, 총 122억원 규모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금번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치료비용에 부담을 느껴 적극적으로 치매치료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치료약을 조기부터 복용할 경우 치매의 중증화가 방지되어 시설입소율이 낮아지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이 동시에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0년 치매환자는 노인인구의 8.8%인 47만명으로 추정,고령화가 계속될 경우 ‘30년에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돼 사회적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치매노인의 증가 추이 및 전망>                 (단위 : 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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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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